해피투게더 노사연 노사봉자매, 거침없는 토크로 예능감을 선보여

김지윤 기자l승인2016.11.25l수정2016.11.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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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24일 11시 10분에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잘못된 만남 특집으로 김건모,지상렬,베스티 유지,노사연·노사봉자매가 출연하였다.

오랜만에 방송에 동반 출연한 노사연·노사봉 자매는 숨길 수 없는 예능감을 뽐냈다. 노사연 언니이자 개그맨 뺨치는 인기를 끌었던 노사봉은 평소에 식사를 자주라지 않는다는 김건모에게 “식사를 잘해야 된다. 식욕이 성욕이다. 그래서 장가를 못간 거다"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서 노사봉은 "나는 식욕이 좋다. 옛날에는 식욕이 너무 좋아서 자다가 일어나 남편 깨라고 모기 잡는 척을 했다. 깨면 좋은 일이 있는 거지 뭐~"라며 웃음을자아냈다.

▲ <사진자료:해피투게더 방송화면>

노사봉은 오랫동안 방송에 얼굴을 비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는데 "방송은 내가 해야 될 게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식당을 했다"고 털어놓자 유재석은 "지금 식당 홍보하러 나오신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서 노사봉은 "우리 식당이 무슬림(?) 맛집으로 선정된 집"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노사연은 "이 언니가 이래서 방송을 안 한다. 사람들이 웃으면 자존심 상해한다. 당시에도 방송 끝나면 집에 가서 전기담요 덮고, 청심환 먹고 3일 동안 누워있었다"고 증언하였다.

노사봉은 외국인 손님을 접대한 에피소드에 대하여 이야기를 털어놨는데 "영어는 못하지만 일본어는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사봉의 입에서 나온 일본어는 "하이. 아리가또고자이마시타. 스미마셍. 좃토맛테 구다사이(해석하자면 네, 감사합니다만. 실례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뿐이었다. 이어서 노사봉은 앵무새처럼 "하이. 스미마셍. 좃토맛테 구다사이(네. 실례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만 반복하여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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