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자살 폭탄 공격으로 최소 73명 사망

차량 사이에 있던 대형 트럭이 갑자기 폭발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정진원 기자] 현지시간 24일 이라크 중부 도시 힐라의 한 주유소에서 트럭을 이용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105명이 다쳤다.

이들 중 대부분은 이슬람교 시아파 최대 성절 중 하나인 아르바인을 기념하기 위해 이라크 남부 카르발라를 방문하고 돌아가던 이란 출신 시아파 교도였다.

이슬람 극단 수니파 무장단체 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면서 200명 이상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약 100㎞ 떨어진 힐라 근처 한 주유소 겸 식당에서 주차된 트럭이 폭발했다. 바빌론 지역치안위원회의 수장 팔라 알라디는 “차량 사이에 있던 대형 트럭이 갑자기 폭발했다”며 “최소 70명이 숨졌는데 이라크인은 10명도 안 된다. 대부분의 피해자는 이란인”이라고 밝혔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