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3당 탄핵안 발의,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표결

원내대표 우상호:"이르면 12월 2일에 늦으면 12월 9일에 국회본회의장에서 탄핵안표결" 김지윤 기자l승인2016.11.25l수정2016.11.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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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24일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상호가 국회에서 개최한 정책조정회의에서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일정을 발표했다.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소추를 하려면 국회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국회재적의원이 다수결의 찬성이 필요하다. 무소속과 야당의원은 총 172명, 여당 의원 중 탄핵에 찬성하자는 의사를 밝힌 의원은 40명이고 탄핵안 통과에 필요한 물리적인 숫자는 200명이상이 되어서야 채워졌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르면 12월 2일, 늦어도 12월 9일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안을 표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자료:YTN뉴스화면>

11월 26일에 열리는 대규모 5차 촛불집회 이후 12월 2일에 열리는 본회의 또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최순실 국정조사' 1,2차 청문회가 끝나고 12월 9일에 열리는 정기국회의 마지막 본회의에서 탄핵안을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주 초까지 최순실에 대한 검찰 공소장을 중심으로 하여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안 작성을 마칠 계획이다.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박지원은 지난 23일에 "선총리 후탄핵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내대표 우상호가 탄핵에 집중하기 위해 국회추천 총리문제는 더 이상 검토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경제부총리 문제는 국민의당과 정의당과 상의하기로했으며 불확실성은 줄이고 탄핵의 확실한 시간을 맞추는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11월 28일까지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검찰이 쓴 최순실의 공소장을 토대로하여 탄핵초안을 만들서 연석회의를 열 계획이고 11월 29일은 단일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비대위원장 박지원은 "야3당은 물론 새누리당과 함께 국회 차원의 단일한 탄핵안을 발의하기 위해서 철저히 공조할 것이다. 아울러 탄핵안을 압도적인 찬성표로 통과시켜서 헌재의 판결에 길을 열어 줄 수 있도록 탄핵 통과까지 여야 4당이 철저히 공조하자고 다시 한 번 제안한다"고 말하였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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