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희 이하원 미녀와 야수로 만나, 슬픈 이별까지

권재희 미스롯데 출신 최고의 인기 도중 이하원을 만나, 김병탁 기자l승인2016.11.25l수정2016.11.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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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 이하원의 슬픈 이별은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했다. 개그맨 이하원은 간암 투병 생활 끝에 유명을 달리했으며, 이로서 이하원은 권재희와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 이하원의 별세로 혼자 남게 된 미망인 권재희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는 팬들의 상심이 크다. 현재 고인이 된 이하원과 홀로 남게 된 권재희를 향한 애도와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한편 오랫동안 금슬이 좋던 권재희와 이하원이 여태껏 어떻게 결혼 생활을 유지해 왔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도 많이 있어, 그들의 과거의 활동을 찾아보는 이들도 있었다.

이하원이 25일 오전 권재희를 홀로 남겨두고 세상과 이별했다. 이하원의 간암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삽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고인이 된 이하원을 애도하는 물결이 점차 커지고 있다. 더불어 이하원을 떠나보내고 홀로 남게 된 권재희를 위로와 함께 응원하는 메시지도 점차커지고 있다.

▲ 권재희 이하원 부부와 외동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

이하원은 권재희를 만나기 전 1956년 TBC 동양방송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활동하다, 81년 MBC문화방송으로 옮겨 활동을 했다. 이하원은 ‘청춘행진곡’, ‘청춘만만세’에서 활동했다. 이하원의 대표적인 유행어로는 자신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 하하하하~ 원", "밥 무쓰요~"가 있다.

권재희는 81년 당대 최고의 미인만 뽑는다는 미스롯데 4기로 데뷔해, 84년 어린이드라마인 꾀돌이 삼총사를 통해 연기에 맛을 봤다. 이후 정극인 ‘북으로간 여배우’에서 연기를 했으며, 이후 86년 ‘조선왕조 500년’ 인목왕후 역을 통해 대중들에게 연기자로서 각인시키기 시작했다. 더불어 권재희는 드라마뿐 아니라 영화에도 도전했는데, 권재희가 출연한 영화는 ‘독불장군’, ‘철수와 만수’, ‘연산일기’가 있다. 또한 권재희는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던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와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의 출연하는 기회를 얻는다.

그 이후에도 권재희는 ‘꿈의궁전’, ‘질주’ 등 연기생활을 이어오다가, 개그맨 이하원을 만나게 된다. 처음 권재희와 이하원을 만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한 토크쇼에 이하원의 지인이 “내가 권재희를 만나면, 나는 김희선을 만나다”는 말처럼 대중들은 물론 연예계 선후배들까지 믿지 못했다. 하지만 권재희와 이하원은 남들의 반응과 상관없이 98년 결혼에 골인해 멋진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권재희와 이하원은 슬하에도 외동아들 한 명을 두고 남부럽지 않은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돌연 이하원이 간암 말기 시한부 선고를 받아, 이하원 권재희 부부에게 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하원 권재희 부부는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다. 이하원은 투병생활의 고통 속에서 항상 먼저 아내를 생각했고, 권재희 역시 남편인 이하원의 건강을 생각하며 절망같은 상황 속에서도 한 줄의 기적을 바라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하늘은 이하원 권재희 부부에게 더 많은 시간을 약속하지 않았다. 이하원은 이날 오전 향년 60세로 생을 마감했다. 현재 이하원과 권재희를 잘 아는 연예인 선후배가 빈소를 찾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한 대중들도 이하원과 권재희 부부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하원 권재희 부부의 외동아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렵다는 민사고에 합격해 남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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