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위스콘신 재검표 작업에 참여에 트럼프 측 “달라질 것은 없다”

트럼프,클린턴 진영을 겨냥한 비판 트윗을 한바탕 쏟아내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28l수정2016.11.28 15: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정진원 기자]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26일(현지시간) 대선 첫 재검표 과정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언론이 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당선인은 전날 대통령직 인수위 성명을 통해 “재검표는 대선에서 1%도 득표하지 못한 스타인의 금고를 돈으로 채우기 위한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한 데 이어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클린턴 진영을 겨냥한 비판 트윗을 한바탕 쏟아냈다.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내가) 승리 연설을 하기 직전 전화를 걸어와 선거 패배를 인정했고, 또 결과가 나온 후에도 그랬다”며 클린턴의 승복 사실을 거듭 부각한 뒤 “(선거 결과가)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단언했다.

클린턴 캠프의 마크 엘리아스 변호인은 이날 소셜네트워크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캠프 자체 조사에서 대선 투표시스템에 대한 어떤 해킹의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재검표의 선택지를 행사할 계획은 없었다"며 "그러나 재검표가 위스콘신에서 시작됐기 때문에 우리는 참여해 재검표 과정이 모두에게 공정하게 진행되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