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오나미, 이별 35일만에 재회 "어색하다"

'파워FM' 오나미 "'님과함께2' 허경환과 이별 방송 보며 폭풍눈물" 조희선 기자l승인2016.11.29l수정2016.11.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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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허경환과 오나미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자리를 비운 김영철을 대신해 허경환이 스페셜 DJ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부 코너 '헤어진 다음날'에는 허경환과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10개월 동안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오나미가 게스트로 출연, 지원사격에 나섰다.

헤어진 지 35일째 되는 날 허경환과 오나미의 재회가 이뤄졌다. 두 사람 사이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님과 함께2'에서 처음 만난 레스토랑에서의 식사가 떠오를 정도였다.

'님과 함께2' 허봉, 오봉 부부의 마지막 방송을 봤느냐고 묻자 오나미는 "개그맨 동료 집에서 같이 봤다. 마지막 회를 보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더라"고 전했다. 이어 "동료 박소영이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케이크를 건넸다는 이야기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허경환과 이별 후 현재는 어떤 감정 단계냐고 묻자 오나미는 "진짜 연애는 오래 되어서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허경환과 이별 후인) 지금은 슬픔기인 것 같다. 하지만 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래서 마음의 여유가 많이 생겼다. 최근에 호주를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별 후엔 슬픈 노래를 듣고 펑펑 울면서 이별을 극복한다는 오나미. 이에 허경환은 "제발 자기 집에서 울길 바란다"고 짓궂은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파워FM'을 계기로 오랜만에 재회한 봉봉커플. 오나미는 "오랜만에 허봉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면서 "김영철 선배님이 또 정글에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두 사람은 끝까지 유쾌한 분위기로 '파워FM'을 이끌었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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