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김용태,박근혜대통령의 담화에 대한 언급

담화 이후 달라진 것이 없어.. 박근혜대통령의 제안과 관계없이 12월 9일까지 탄핵해야.. 김지윤 기자l승인2016.11.30l수정2016.11.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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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29일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달라진 게 없는 만큼 12월 9일까지 박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새누리당 의원들이 흔들려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국민이 모두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은 조건 없이 사퇴하고 탄핵은 흔들림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태 의원은 "국민의 기대를 무참하게 저버렸다.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모르고 있다. 국회에 어물쩍 공을 넘겨 시간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하나 본데 어림도 없는 소리이다"라고 말했다.

▲ 왼쪽이 남경필 경기도지사 오른쪽은 김용태 의원이다.

이어서 김용태 의원은 "법을 안 지키는 대통령에 맞서 법을 만드는 국회는 법대로 하자. 국회는 정기국회 안에 바로 탄핵안을 의결해야 한다. 역사와 국민이 국회를 지켜보고 있다. 만약 어정쩡하게 시간을 보낸다면 국민은 광화문이 아니라 여의도로 모일 것이다. 그리고 국회를 해산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9일에 박근혜대통령 제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하여 새누리당을 탈당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과 관계없이 12월 9일까지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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