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임기단축 협상없다.

12월 2일에 탄핵안이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01l수정2016.12.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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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11월 30일에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윤관석과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와 국민의당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박지원과 정의당 대표 심상정은 야3당을 대표로 하여 회동에서 합의했다.

추미애 대표와 박지원 위원장과 심상정 대표는 공동 브리핑에서 "야 3당 대표는 박근혜대통령을 조건 없이 조속히 하야할 것을 촉구하며, 임기 단축 관련한 여야 협상은 없다는 데 합의했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흔들림 없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야 3당은 헌정수호를 위해 새누리당 내 양심적인 의원들의 탄핵 동참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대변인 윤관석은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단축을 위한 여야 협상은 없으며, 조건 없이 하야해야 한다. 이미 야3당의 단일 탄핵안이 마련된 만큼, 12월 2일 탄핵안이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의 핵심인 새누리당 비주류가 대통령직을 스스로 사퇴시한을 2017년 4월 말에 제시하도록 촉구했는데도 12월 9일이 되기 전까지는 퇴진 로드맵 마련하기 위한 야당과의 입장조율이 주목된다.

야 3당은 12월 2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탄핵을 표결을 하기로 노력하다가 실패하면 세 야당 대표가 추가 회동을 하여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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