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우병우 민정수석과 김기춘 실장을 피의자로 수사

직무유기 혐의 및 직권남용으로 피의자 입건 수사 중인것으로 밝혀져..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01l수정2016.12.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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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11월 30일에 검찰은 최순실 국정농단사건과 관련하여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던 김기춘과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우병우를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밝혔다. 우병우 수석은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는 동안 최순실의 국기문란 행위의 비리를 알고있으면서도 방치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직무유기혐의를 받았다.

김기춘 실장은 최순실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말하여 연연관없다는 사실을 주장했으며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비호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차은택의 변호인은 차은택이 최순실의 지시로 비서실장 공관에서 김기춘 실장을 만났다고 주장하였는데 검찰 관계자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었던 송성각이 임명되기 전에 김기춘 실장이 비서실장을 만났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그런 것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2014년 5월부터 민정비서관과 민정수석으로 근무한 최순실과 정호성 부속비서관을 비롯하여 박근혜대통령의 주변인사들의 국정농단과 이권개입, 그리고 청와대 문건 외부 유출비리를 알면서도 방치한 혐의를 받은 우병우 수석도 직무유기 혐의피의자로 수사 중이라고 법무부가 설명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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