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도깨비' 이동욱, 귀여움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매력발산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04l수정2016.12.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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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3일 오후 8시에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2회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은 이동욱이 매력을 발산했다. 저승사자는 죽은사람 앞에서 범접할 수 없는 흑기운을 뿜어 냈다. 교통사고를 당한 여자에게 이승의 기억을 잊게 해주는 차를 대접해 주었거 뺑소니를 친 남자에게 차를 대접하지 않았다.

저승사자는 남자에게 "당신은 기억해야지. 무슨 죄를 지었는지..온 몸이 매일 조각 날거야. 고통에 몸부림치는 매 순간 너는 네가 한 짓을 후회하겠지만 그 고통은 끝나지 않을 거야. 영원히"라고 말했는데 그의 냉철한 카리스마가 시청자들까지 숨죽이게 만들었다.

▲ <사진자료:tvN드라마 도깨비 방송화면>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는 와중에 "나 좀 따라 나와봐"라며 말하였다. 도깨비에게 툴툴대면서 따라나섰고 저승사자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며 질문을 하는 도깨비를 퉁명스럽게 대하였고 때마다 대답을 건네며 웃음을 선사하였다.

이동욱은 시크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자극하였고 죽은사람과 있을 때 미스터리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다가 도깨비와 마주할 때 능청스럽고 장난기가 가득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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