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완선-임슬옹-박완규-김나영의 반전무대

양철로봇, 김나영을 꺾고 2연승에 성공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05l수정2016.12.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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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연승에 도전하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과 대결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복면신부 결혼했어요와 역도요정 김복면의 대결이 펼쳐쳐졌다. 복면신부는 태양의 '눈코입'을 선곡하였고 김복면은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를 선곡하였다. 그 결과 김복면이 승리로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복면신부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였다. 복면신부의 가수 김완선이었다. 김완선은 "아직도 제가 계속 노래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2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복면매거진 2580과 도전 무한패션왕의 무대가 그려졌다. 복면매거진은 그룹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곡하였고 무한패션왕은 푸른하늘의 '겨울 바다'를 선곡하였다. 그 결과 무한패션왕이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복면매거진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였다. 복면매거진의 정체는 임슬옹이었다. 임슬옹은 "혼자 부르는 제 목소리를 많이 알아주셨으면 해서, 혼자서 부르는 감정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연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 <사진자료:복면가왕 방송화면>

3라운드 대결은 가왕추보전을 결정할 김복면과 무한패션왕의 대결이 펼쳐졌다. 김복면은 가수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선곡하였고 무한패션왕은 가수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선곡하였다. 그 결과 김복면이 가왕전에 진출하게 되었고 무한패션왕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였다. 무한패션왕의 정체는 가수이자 록의 전설인 박완규였다.

박완규는 "어머니가 얼마 전에 쓰러지셨는데 자주 찾아뵙는 게 효도인데 불규칙 생활에 못 찾아뵈었다. 근데 어머님이 방송에서 노래하는 거 보면 나을 것 같다고 말해 유승우 군에게 미안하지만 애교도 부려봤다"고 고백했다.  

가왕의 방어전 무대가 펼쳐졌다. 43대 가왕인 양철로봇이 등장하여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을 선곡하였다. 양철로봇은 김복면을 꺾고 44대가왕으로 등극하였다. 양철로봇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도 다음에는 정말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44대가왕에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아쉽게 고배를 마신 김복면은 정체를 공개하였다. 김복면의 정체는 실력파 감성 보컬인 김나영이었다. 김나영은 자신을 얼굴없는 가수라고 소개하면서 "가수는 목소리를 보여주고 소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음악으로 승부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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