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고음으로 가창력을 선사한 역도요정 김복면의 정체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김나영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05l수정2016.12.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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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김복면의 정체는 배우 최민용과 가수 김완선과 가수 박완규를 꺾은 실력파 보컬리스트 김나영이었다. 2라운드 첫번째 무대에서 복면신부 결혼했어요의 정체인 김완선을 꺾었는데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를 선곡하여 시원한 고음을 선사하였다.

가왕후보자를 결정할 3라운드 무대에서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선곡하여 무한패션왕의 정체인 박완규를 꺾고 가왕전에 올랐으나 양철로봇이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을 선곡하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판정단들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양철로봇이 2연승에 성공하여 김복면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였다.

▲ 김복면의 정체인 김나영이 배우 최민용과 가수 임슬옹,가수 박완규를 꺾고 가왕전에 진출하였으나 양철로봇에게 패배하여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사진자료:복면가왕 방송화면>

김나영은 "다음에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다음 무대 기대해달라. 얼굴 없는 가수로서 복면가왕이 잘 맞는 프로그램 같다. 모르는 상태인데 칭찬을 많이 해줘서 감사하다"며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유승우는 "누나 노래 다 알거다. 대중의 사랑의 결과가 음원차트 상위권인 것 같다. 보이지 않는 팬이 훨씬 많다고 장담한다"고 말했으며 신봉선은 "감수성과 노련함은 대선배같다", 김현철은 “노래 진짜 잘한다. 스스로 칭찬할 줄 알아야한다"고 말하여 김나영을 칭찬하였다.

김나영은 인터뷰에서 "가수는 목소리를 보여주고 소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음악으로 승부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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