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김보성 출전에 네티즌 “죽으면 어쩌려고!!” 우려

로드FC 김보성 천사 기부에 네티즌들 “꼭 이렇게 해야 하나” 박귀성 기자l승인2016.12.10l수정2016.12.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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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김보성 배우가 무자비한 로드FC 출전한다는 소식이다. 로드FC 경기에 배우 김보성이 출전한다. 김보성은 10일 로드FC 출전해서 ‘김보성표 기부 천사’를 실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보성 로드FC 출전 소식은 이미 지난 10월에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보성 로드FC 출전 소식에 노심초사하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의리’ 김보성 배우가 출전하는 이날 한국 단체 ‘로드FC’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연말흥행 로드FC 35를 개최한다. 이날 로드FC 35는 타이틀전 3경기와 함께 영화배우 김보성(50세)의 MMA 데뷔전도 치러진다. 제2대 라이트급(-70kg) 챔피언 권아솔(30·압구정짐)과 제4대 미들급(-84kg) 챔피언 차정환(32·MMA Story),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46·미국)가 왕좌 수성에 나선다.

이날 로드FC 경기 가운데 메인이벤트는 권아솔의 1차 방어전으로 도전 상대는 슈토 제6대 -70kg 환태평양챔피언 사사키 신지(36·일본)로 알려져 있다. 차정환은 제8대 DEEP 미들급 챔피언 최영(38·한국)을 상대로 1차 방어전에 나선다. 로드 FC 무제한급 타이틀 도전자로는 DEEP 무차별급 챔프결정전 경험자 카를로스 도요타(45·브라질)가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FC 김보성 출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인터넷과 SNS에서는 “김보성 선배님의 로드FC 데뷔전을 응원합니다!! 좋은 뜻이 세상에 널리 큰 힘이 되어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의리! #김보성 #장충체육관 #12월10일 8시 #승리하소서 #소아암어린이돕기 #전액기부 #김혜진 #의리”등 김보성 출전 관련 소식과 함께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고, 한 네티즌은 “배우 김보성 무자비한 로드FC 출전해서 죽으며 어쩌려고!!”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안재욱, ‘로드FC 데뷔’ 김보성 응원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배우 안재욱씨의 발언을 소개한 스포츠조선의 기사를 링크하기도 했다. “로드FC 김보성 선배님! 응원합니다… 우승할 수 있어요!”라고 성급한 우승을 응원하는 글도 있었다.

네티즌들의 이날 김보성 로드FC 출전 소식에 대해 “김보성 로드FC ˙출사표˙에 미녀스타 응답... ‘오라버니 존경합니다’”,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오늘(10일) 윤형빈이 해설자 나선다. 의리!! 꼭이기세요!! 너와 나의 으리!”, “‘개그맨 파이터’ 윤형빈,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해설자로”,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윤형빈-남의철-천창욱 해설위원 출격”, “김보성, 오늘(10일) 로드FC 데뷔... 상대는 누구? #스마트미디어앤 #김보성 #종합격투기 #데뷔전 #콘도테츠오 #소아암환자 #장충제육관” 등 로드FC 김보성 출전에 대한 관심을 뜨겁게 나타내고 있다.

로드FC 김보성 출전 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여기에 끝나지 않는다. “김보성 ‘한때 내가 세계에서 가장 강하다 생각해’ #로드FC #김보성 #탭치지않아” “김보성 ‘팔 부러져도 항복안해... 이기려면 죽여라”, “‘로드FC 035’ 소아암 환우 위한 김보성 데뷔전, 아프리카TV 통해 생중계”라고 김보성의 발언과 최근 소식을 전하며 관련 뉴스 기사를 링크하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배우 김보성이 로드FC에 출전하는 이유는 소아암 환우를 돕겠다는 아름다운 뜻이 내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보성이 로드FC에 출전하겠다는 소식에 그의 아내가 “이혼하겠다!”고 단호히 반대했기에 김보성은 무릎을 두 번이나 끓고 아내를 설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성이 출전하는 로드FC는 대단히 야만적인 격투기라고 알려져 있다.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무자비하고 파괴적인 맹공을 퍼부어야만 끝이 날 수 있다. 더구나 김보성이 출전하는 로드FC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사용하는 공격기술들은 상대에겐 치명적인 부상을 불러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보성은 종합격투기 황제로 군림한 제2대 프라이드 +93kg 챔피언 표도르 예멜리야넨코(40·러시아)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극소수의 한국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러시아·네덜란드·미국 합작영화 ‘영웅: 샐러멘더의 비밀’ 동반출연으로 인연을 맺었다.

로드 FC는 김보성과 3경기 계약을 체결했다. 대전료 및 입장수익은 소아암 환자돕기 기부금으로 쓰인다. 김보성은 이에 앞서 환자들이 수술이나 항암치료 후 써야 하는 가발제작에 ‘모발 기부’를 하고자 삭발식을 거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로드FC 출전이 확정된 김보성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이자 ‘아너 소사이어티’로 세월호 성금 기탁과 시각장애인·홀몸노인 후원, 소아암 환자돕기 마라톤 참가 등 숨은 ‘기부 천사’로 알려져 있는데, 네티즌들은 이런 김보성에 대해 ‘기부 천사’로서 ‘의리’를 부르짖는 김보성은 명실공히 ‘사회를 아름답게 꾸려줄 수 있는 천사’라고 호평하고 있다.

때문에 이날 로드FC 출전하는 김보성을 응원하는 목소리는 드높기만 하다. 김보성이 이번 로드FC 출전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김보성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은 김보성의 로드FC 첫 출전을 ‘승리’로 장식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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