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기약 없는 마지막 완전체(?), 팬들 눈물 ‘뚝뚝’

빅뱅 데뷔 10주년, 또 다시 가요계 석권할까? 김병탁 기자l승인2016.12.13l수정2016.12.1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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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돌아왔다. 빅뱅은 처음으로 ‘리얼다큐 빅뱅’이라는 서바이벌오디션프로그램으로 팀을 결성한 팀으로, 데뷔전부터 조회 수 100만을 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2006년 빅뱅의 첫 데뷔는 신인치고는 나쁘지 않았지만, 지금의 임팩트는 이끌지 못했다. 하지만 빅뱅은 곧 인생곡 ‘거짓말’을 통해 가요계의 돌풍을 일으킨다. 이후 빅뱅은 상승세를 몰아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을 통해 국내 최고의 남성 아이돌로 등극한다.

더 나아가 빅뱅 멤버들 각각 솔로 앨범 및 활동에 성공하면서, 기존 아이돌이 겪은 고질적인 문제인 음악색 등의 갈등으로 해체 수순을 밟아야 했던 문제를 극복해내며,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이제는 빅뱅의 위상은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만큼 우리 가요계 음악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 빅뱅이 정규 3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산전수전’을 다 겪은 빅뱅에게도 군대라는 의무는 피할 수 없었다. 이날 자정을 기점으로 공개하는 빅뱅 정규 3집 ‘M.A.D.E’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해야 할 빅백의 맏형 ‘탑’을 시작으로, 빅뱅 멤버들이 줄줄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정규앨범을 끝으로빅뱅의 완전체 활동은 몇 년 간 볼 수 없을 것으로 추측된다.

따라서 이번 빅뱅 활동은 팬들에게 무척 소중하다. 벌써부터 빅뱅의 팬들은 멜론 등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빅뱅 음악을 구독하며, 그 아쉬움을 달랬는가 하면 빨리 가요프로그램을 통해 그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

빅뱅 역시 팬들의 염원을 담아 앞으로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의 출연한 계획을 잡고 있으며, 연말 우리 가요계에 대미를 장식할 ‘가요대전’에서도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일 예정이다.


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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