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김동성 엇갈린 쇼트트랙 영웅

이규혁, 김동성 보고 후회할까? 김병탁 기자l승인2016.12.15l수정2016.12.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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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선수는 한때 ‘우리동네 예체능’ 등 예능프로그램에 참석하며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이규혁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 이권 개입 의혹으로 청문회장에 섰다. 한편 이날 이규혁 선수 모습을 본 많은 국민들은 지난달 한 매체에서 이규혁 선수와 김동성 선수를 비교 분석한 보도를 떠올리며, 이규혁 선수의 안타까운 추락을 안타까워했다.

전직 쇼트트랙 이규혁 선수가 자주 청문회장의 카메라에 비쳤다. 이규혁 선수는 이날 장시호씨와 함께 동계올림픽 불법 이권 개입한 의혹으로 청문회장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규혁 선수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연신 자리에 앉아있었다.

▲ 우리동네예체능 출연 당시 이규혁 선수의 모습

이규혁 선수를 본 국민들은 이날, 지난달 김동성 선수와 행보를 비교한 한 매체의 보도를 떠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전직 쇼트르랙 선수이자 빙산의 영웅 김동성 선수 역시 장시호 씨로부터 강릉시청 자리를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동성 선수는 그 제안을 과감히 거절했다. 김동성 선수는 이 제안을 거절한 것에 후에 다른 언론을 통해 “내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규혁 선수에게는 지인인 장시호씨의 제안을 받아 여러 이권의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보도 후에도 여러 언론을 통해 이규혁 선수의 의혹이 제기됐다. 그 의혹 중 한 가지는 장시호 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규혁이 장시호 씨를 도와 이 영재센터를 운영했다는 것이다.

한편 한때 존경받던 이규혁 선수를 청문회 증인으로 바라보게된 국민들은 이규혁 선수를 무척 안타까워했다.


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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