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독, 말 많고 탈 많던 첫출발, 이제 어엿한 데뷔 4년차 가수

탑독, 팬들 눈물의 사요나라 김병탁 기자l승인2016.12.19l수정2016.12.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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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독은 9명의 멤버 수만큼이나, 멤버들 간 독특한 세계관으로 엑소와 비교되며 크게 주목받았다. 탑독은 이후 엑소와 마찬가지로, 소속사 갈등, 음악 성향의 차이로 데뷔 이후 지금까지 크고 작은 변화와 논란을 겪어왔지만, 그 논란만큼 탑독은 많은 10대 팬들을 확보해가며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탑독은 현재 데뷔 4년차 가수로, 벌써 네 차례의 미니앨범, 싱글1집, 애니메이션 OST를 참여를 통해 팬들에게 많은 노래를 선보였으며, 지난 11월 정규앨범 1집 발매를 통해 다시 한 번 ‘탑독’의 인기를 증명했다. 탑독은 현재 지난주 음악방송을 끝으로, 팬들과 잠시 이별을 통보해, 팬들을 무척 아쉽게 만들었다
▲ 탑독

탑독은 2013년 혜성같이 가요계를 등장해, 10대 팬들의 마음을 휩쓸었다. 당시 엑소로 쏠린 10대 진영을 빠르게 흡수하며 탑독은 남성아이돌 그룹으로 점차 입지를 굳혀갔다. 탑독은 데뷔 초, 엑소와 비교되며 큰 인기를 누린 만큼, 그 만큼 논란도 많이 받았다. 탑독은 엑소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 멤버들의 성향을 표현하는가 하면 9명이라는 많은 수는 엑소를 벤치마킹한 것이냐며 기존 ‘엑소’팬들에게 비난을 받기 충분했다.

하지만 탑독은 엑소와 비교되면 비교될수록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으며, 점차 ‘탑독’이라는 이름을 가요계에 알리는 성공했다. 하지만 그 인기만큼이나, 탑독을 따라다니는 루머도 많았다. 탑독은 수익정산 등 부당대우로 인해 몇몇 멤버들이 소속사와 갈등을 겪어야 했으며, 그 결과 몇 명 멤버들이 ‘탑독’을 탈퇴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이런 논란 중에서도 ‘탑독’은 꾸준히 앨범작업을 해왔으며, 팬들은 그나마 탑독의 새로운 노래를 들으면서 그 논란속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번 탑독 정규앨범 1집은 멤버들에게나 팬들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탑독은 정규앨범 1집 발매를 통해, 남성아이돌로서 가요계의 안정된 안착을 선언함고 동시에 그들의 음악세계를 굳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더불어 ‘탑독’ 팬들로서는 훌륭한 정규앨범 1집을 통해 ‘탑독’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번 정규앨범 1집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며 탑독 멤버들은 “정규 1집 앨범 활동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팬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더욱 힘내서 할 수 있었고, 값진 시간이었다. 공식 활동은 마무리이지만 항상 팬들 곁에서 머물러 있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탑독은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약속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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