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양궁 장혜진, MBN 여성스포츠 대상 수상

장혜진 2016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상금 1천만원 주어져 정진원 기자l승인2016.12.19l수정2016.12.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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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정진원 기자] 올해 리우 올림픽에서 여자 양궁 2관왕에 오른 장혜진(29·LH)이 제5회 MBN 여성스포츠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혜진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6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혜진에게는 상금 1천만 원이 주어졌다.

장혜진은 리우올림픽에서 우리 여자 양궁 대표팀의 단체전 8연패 달성에 큰 힘을 보태고, 개인전에서도 우승해 ‘신궁 계보’를 이어갔다.

수상 후 장혜진은 "여성 스포츠인으로 이렇게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고, 2016년 한해 마무리를 아름답게 장식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안주하지 않고, 한국 여성 스포츠인로서 더욱 자긍심을 갖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양궁은 1년 한번 선발전을 한다. 선발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숨 돌릴 틈이 없다”고 근황을 전했다.

시상식이 진행한 이날도 다른 선수들은 태릉 선수촌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고 장혜진은 말했다. 올림픽보다 경쟁이 치열하다는 선발전은 내년 3월 열린다.

한편,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MBN이 제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2012년 제정된 ‘MBN 여성 스포츠대상‘은 여성 스포츠의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들의 발전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매월 한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하며, 12월 연말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에 대해 시상, 1년 동안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선수들을 선정한다.

장혜진은 “2016년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 같아 기쁘다. 안주하지 말라는 뜻으로 주신 상인 것 같다. 2017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다잡았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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