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수사대 자로 “크리스마스날 세월호 진실 다큐 공개할 것”

네티즌 수사대 자로,“제가 찾아낸 진실의 흔적을 세상에 공개하려 한다” 정진원 기자l승인2016.12.20l수정2016.12.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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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정진원 기자] 지난 19일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감히 그 날의 진실을 말하려고 한다”는 글이 담긴 ‘세월엑스(SEWOLX)’ 영상을 공개했다.

네티즌수사대 ‘자로’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제가 찾아낸 세월호 진실의 흔적들을 세상에 공개하려 한다”고 밝혔다.

네티즌수사대 자로는 "감히 그날의 진실을 말하려 합니다" 라고 운을 뗀 뒤 문장을 이어갔다.

이어 "저는 그동안 세월호 침몰 원인을 찾기 위해 미친 듯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찾아낸 진실의 흔적들을 세상에 공개하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다큐는 크리스마스에 유튜브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별이 된 아이들이 도와주고 있다는 걸 강하게 느낀다. 내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다. 감춰진 세월호의 진실. 밝혀낸다 꼭"이라며 의지를 드러내는 글도 게시돼 있다.

‘자로’가 25일 성탄절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예고한 45초 분량의 영상에는 “세월호 사고 시각 ‘8시 49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자로는 오랜 시간 동안 비밀리에 세월호의 진짜 침몰 원인을 파헤쳐 왔고, 방대한 자료를 검토한 끝에 마침내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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