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전인지, 고려대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1억 기부

전인지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련해 정진원 기자l승인2016.12.20l수정2016.12.20 19: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정진원 기자] 고려대학교는 프로 골프선수 전인지(22·국제스포츠학부)가 고려대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약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려대는 전인지가 학교 사회봉사단에 기부 의사를 비쳐온 것을 계기로 ‘전인지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고려대 학생들이 참가해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새터민·다문화가정 등 제한을 두지 않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인지가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도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전인지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는 고려대 학생들이 참가해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탈북가정 등을 도울 예정이다.

전 선수는 참가자 최종 선발에 직접 참여하고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다.

전씨는 “이번 약정식을 통해 학교 측에 제안한 프로그램이 결실을 보게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졸업 후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면서 학우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재호 총장은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들이 체감하는 마음 온도는 매우 낮을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데 도움을 준 전씨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