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패럴림픽 설상경기, 정선 알파인 경기장으로 통합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정선 알파인 경기장으로 통합하여 개최한다는 것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최종승인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23l수정2016.12.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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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조직위 측에 의하면 경기장 통합에 따라서 경기운영인력의 효율적인운영, 서비스제반비용절감,각종 오버레이 시설물 감소로 인하여 약 20억 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

처음에는 장애인 알파인스키의 세부종복인 활강, 슈퍼대회전, 슈퍼복합은 정선 아파인 경기장에서 장애인 스노보드의 세부종목인 대회전, 회전, 스노보드는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조직위가 지난 3월보다 효율적인 패럴림픽대회 열기 위해서 정선 아파인 경기장에서 통합개최를 IPCAS(패럴림픽 알파인스키국제연맹)에 의해 제안되었다.

IPCAS(패럴림픽 알파인스키국제연맹)는 운영측면에서 세부사항을 약 8개월 동안 검토한 끝에 승인되었으며 조직위의 경우 2017년 3월 8일부터 2017년 3월 18일까지 정선 아파인 경기장에서 '2017 IPC 정선 알파인스키-스노보드 월드컵 파이널' 테스트 이벤트에서 대회 운영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2일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패럴림픽 종목 가운데 장애인 알파인 스키와 평창대회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장애인 스노보드 경기 장소를 정선과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정선 알파인 경기장으로 통합해 개최키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최종 승인했다"고 전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일부 설상경기 장소가 정선 알파인 경기장으로 통합되었으며 2018년 3월 9일에 개막할 예정이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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