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내년 1월 말까지 교환ㆍ환불

교환 혜택은 예정대로 이달 31일에 종료 조희선 기자l승인2016.12.26l수정2016.12.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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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 기간이 오는 31일에서 내년 1월로 한 달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단, 교환에 따른 혜택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종료된다. 삼성전자 모바일 이벤트몰 3만원 할인 쿠폰과 통신비 3만원을 지원받으려면 이달까지 교환해야 한다.

갤럭시노트7 회수율은 9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시중에 풀린 갤럭시노트7을 약 95만대라고 할 때 10만대 이상이 아직 사용 중인 셈이다.

삼성전자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회수율을 90% 이상으로 높인 뒤 충전 제한율을 높이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삼성전자는 내년까지 기기를 반납하지 않은 고객 등 관련사항에 대한 방침을 이번 주 중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내년이 지나도 기기를 반납하지 않은 고객 등 관련사안에 대해 사업부간 조율 중에 있다”며 “교환 일정 종료가 임박한 만큼 이번 주 중에는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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