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 안종범에 대한 생각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박근혜대통령이 결정을 지시했다는 진술이 매우 충격적"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28l수정2016.12.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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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27일에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범계는 '최순실게이트'국조특위 서울구치소 청문회에 관한 소식에 대하여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박범계 의원의 페이스북에 "어제 국조특위는 남부구치소에 가서 안종범,정호성,증인을 3시간 만났다. 정호성, 젊은 사람이 대통령에 대한 충성과 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기색이 역력했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서 박범계 의원은 "재벌 총수들, 김기춘, 우병우에 비해서 이 분들은 비교적 진실의 일단을 밝힌 점을 말씀드린다. 특히 안종범 수석은 하루에 최소 2-3시간 박근혜 대통령의 전화를 받는다는 정비서관의 확인과 공소장상의 모든 것이 박통이 결정을 지시했다는 안종범 수석의 거듭된 진술은 매우 충격이었다"라고 글을 올렸다.

박범계 의원은 마지막으로 "세월호 침몰 오전 일찍 관저에서 안보실의 세월호 보고서를 전달한 사람이 누구냐가 의문이 남는다. 정호성은 끝까지 밝히지 않았다. 항상 관저 근무하는 사람이 윤전추, 이영선이라는 정도를 밝혔을 뿐이다. 특이점은 당연히 관저에 있을 법한 안봉근에 대한 확인을 하여주지 않은 점이다"라며 의문을 제기하였다.

▲ <사진자료:박범계 의원 페이스북>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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