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김구라 우리가 그동안 너무 친했나?

김정민, 김구라 우리가? 아냐 ‘절레절레’ 김병탁 기자l승인2016.12.28l수정2016.1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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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과 김구라가 갑작스런 열애설로 둘 다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김구라가 이혼 후, ‘라디오스타’ 방송 당시 85년생 정도 젊은 여성과 연예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어, 김정민,김구라 열애설이 두 사람에 완강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더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김정민과 김구라가 열애설이 현재 인터넷과 SNS상으로 급속도록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이에 김구라는 지난 27일 밤 TV조선 '원더풀데이' 방송에서 세간에 떠도는 김정민과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 김구라는 지난 27일 밤 TV조선 '원더풀데이' 방송에서 세간에 떠도는 김정민과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구라는 이날 방송에서 "얼마 전 방송인 예정화가 내게 '김정민이랑 사귀냐?'고 묻더라"며 "나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내가 그 친구와 사적으로 연락을 했다면 내가 개다'고 말했다"며 강력 부인했다.

이어 그는 “당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다른 방송에 가보니 제작진들이 그 얘기를 많이 알고 있더라"며 "김정민이 방송을 독하게 하는 편이라 같이 (방송을) 몇 번 했다"라고 이 때문에 이런 소문이 난 것이 아니냐며 추측하기도 했다.

또한 김구라는 "김정민의 어머니가 나랑 동갑이다"라며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손사래를 쳤다.

한편 김정민 측 역시 김구라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현재 떠도는 소문은 거짓이라며 해명했다.


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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