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들, 거센 돌풍. 썰전 보고 있나?

외부자들, 시사 예능에 새 지평을 열까? 김병탁 기자l승인2016.12.28l수정2016.12.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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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이 지난 27일 밤 드디어 첫 방송을 했다. 외부자들은 방송 전부터, 정계에서 유명한 독설가들인 전여옥 전 의원과, 전봉주 전 의원, 진중권 교수가 함게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그 기대에 부흥하듯, 외부자들의 첫 방송 시청률은 3.7%로 나쁘지 않은 순항으로 시작했다.

외부자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외부자들은 국정농단 등으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썰전’과 ‘강적들’을 겨냥한 채널A의 야심작으로, 그야말로 정계 분야의 블록버스터급 인사들을 두루 섭외하며, 방송 전부터 많은 숱한 화제를 낳았다.

▲ 외부자들이 지난 27일 밤 드디어 첫 방송을 했다. 외부자들은 방송 전부터, 정계에서 유명한 독설가들인 전여옥 전 의원과, 전봉주 전 의원, 진중권 교수가 함게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출연진으로 ‘박근혜의 입’에서 ‘박근혜의 저격수’으로 다시 돌아온 전여옥 전 의원, 'BBK 저격수‘이자 ’나는꼼수다‘신화를 이끈 전봉주 전 의원, ’모두까기‘의 대명사 진중권 교수, 조용하지만 무게 있는 안형환 전 의원이 함께 출연했다. 더불어 ’미녀들의수다‘에서 이미 안정된 토크 진행으로 검증받은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았다.

외부자들은 티저 영상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특히 현역시절 앙숙이었던 전여옥 전 의원과 전봉주 전 의원이 어떻게 방송을 이어나갈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 전여옥 전 의원은 ‘반기문 총장을 부대찌개같다’는 신선한 표현으로, 아직 죽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질쎄라 전봉주 전의원도 반 총장을 빈속 호두에 비유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외부자들은 이날 첫 방송에서 3.7%라는 기대 이상의 시청률을 거두며, ‘시사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 더불어 JTBC의 ‘썰전’을 뒤흔들 대항마로 우뚝 성장할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


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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