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던 이유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사유서 제출,불출석사유서제출이 반복될 경우 조치를 취할 것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28l수정2016.12.28 17: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지윤 기자]최순실이 특검팀이 요청한 두 번째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지난 27일에 특검 관계자에 따르면 "출석하기로 예정돼 있던 안종범 前 수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 소환예정이었던 최순실도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검 관계자에 의하면 "향후 불출석 사유서 제출이 반복될 경우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특검팀은 당초에 최순실을 서울에 있는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최순실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지난 24일에 처음으로 특검팀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다. 

최순실은 특검 수사에서 고강도 조사에 응했으며 특검이 조사대상으로 14개의 항목을 전방위에 걸쳐서 여러차례 소환할 것을 예고하였다.

특검팀은 최순실을 상대로하여 박근혜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의혹을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최순실의 소환요구에 응하지 않아 소환조사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은 국회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의 출석을 거부해왔는데 그 이유는 건강문제를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전날에 있었던 '구치소청문회'에서 끝내 모습을 드러낸 바가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