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 차기작, 8부작 사전제작 사극 '킹덤'

감독은 '터널' 김성훈 감독, 내년 하반기 목표 조희선 기자l승인2016.12.28l수정2016.12.28 17: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조희선 기자] 김은희 작가가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김은희 작가가 김성훈 감독과 손잡고 차기작 집필의 첫 발을 떼기로 했다”고 밝혔다.

8부작 사극이며 100% 사전제작으로 제작된다.

화제를 모은 제작비 400억에 대해서는 "제작비가 400억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무래도 기존과 다른 시스템이나 영화 쪽 제작진이 합류하기 때문에 기존 제작비보다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400억은 말도 안 되는 금액이다"라고 정정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가 방영권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시작으로 한국시장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뛰어든 상황. 국내 시장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한국판 '하우스 오브 카드'와 같은 키(Key) 콘텐츠 제작에 열을 올리겠다는 포부다.

드라마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 ‘시그널’ 등의 극본을 맡은 김은희 작가와 영화 ‘끝까지 간다’, ‘터널’을 통해 연출력과 흥행파워를 입증한 김성훈 감독, 두 사람이 뭉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