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이준식 교육부장관의 대국민담화에 대한 생각을 트위터에 글을 남겨..

2018년부터 역사교과서 국검정 혼용시행은 학생들에게 혼란이 전가될 것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28l수정2016.12.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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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27일에 소설가 이외수가 이준식 교육부장관의 대국민담화에 대한 생각을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소설가 이외수는 "2018년부터 역사교과서 국검정 혼용을 시행한다. 역사교과서, 2018년부터 국 검정 혼용체제가 들어서면서 이에 따른 혼란이 학생들에게 전가될 것이란 비판이 일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서 소설가 이외수는 "친일과 독재를 정당화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교과서가 끈질기게 명분을 유지하는 현실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언젠가 세종대왕도 일본 왕이라고 우기고 이순신 장군도 일본 장군이라고 우기는 시대가 오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라고 글을 올렸다.

지난 27일에 이준식 교육부장관이 역사교과서에 대한 기자회견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하였는데 2018년부터 국검정혼용을 공식화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소설가 이외수가 2018년부터 역사교과서 국검정을 혼용한다는 발표에 대하여 비난했다.

▲ 소설가 이외수
▲ <사진자료:이외수 트위터>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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