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있는 동산고등학교 야구선수 김혜성, '이영민타격상'을 수상하다

최초의 고등학생야구선수 김혜성,그는 누구인가?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29l수정2016.12.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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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28일에 대한야구협회관리위원회가 김혜성에게 올 해의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전했다. 김혜성이 올해에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27경기에 출전하였는데 타석은 115, 94타수는 94, 안타는 46, 타율은 0.489를 기록하여 고교 타자 중에서 타율 1위로 차지하였다.

김혜성은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하였으며 2017 프로야구 신인2차 드래프트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지명되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혜성은 대표팀이 3위에 입상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대한야구협회가 뛰어난 기량의 선수이자 1958년에 한국의 야구발전을 위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한 이영민을 기리고자 하는 이른 바 '이영민 타격상'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 인천에 있는 동산고등학교야구선수 김혜성

매년에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이상 출전하고 규정타석 60타석 이상인 고교야구 선수 중 최고의 타율자를 수상자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이영민 상과 관련한 내야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이다.

2011년에 박민우를 시작으로하여 6년째로 내야수들이 '이영민 타격상'을 독식하는 중이며 2년 연속으로 유격수가 고교 최고 타자로 인정받았으며 지난해에 서울고등학교 출신 최원준이 66타수 31안타 타율 0.470으로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하였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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