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유연정-김현정-정승환 출연. 아기천사는 가왕에 등극

4연승에 도전에 실패한 양철로봇의 정체는 포맨의 신용재. 신비주의 아기천사 새해의 첫 가왕이 되다 김지윤 기자l승인2017.01.02l수정2017.01.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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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 MBC '일밤- 복먄가왕'에서 4연승에 도전하는 양철로봇과 대결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 '우리마을'과 '디저트맨'의 대결이 펼쳐졌는데 먼저 '우리마을'은 미녀는괴로워OST 유미의 '별'을 선곡하였고 '디저트맨'은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선곡하였다. 대결결과 '디저트맨'이 승리하여 3라운드에 진출하였다.

'우리마을'이 패배하자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는데 '우리마을'의 정체는 I.O.I의 멤버이자 우주소녀의 멤버인 유연정이었다. 유연정은 "I.O.I로 많이 기억해주시는데 '복면가왕'을 통해 우주소녀 보컬임을 알리기 위해서 나왔다. 혼자 노래를 부르는 첫 프로그램이다. 엄청 떨렸는데 끝나니까 아쉽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 '주전자 부인'과 '아기천사'의 대결이 펼쳐졌는데 먼저 '주전자 부인'은 김현정의 '멍'을 선곡하였고 '아기천사'는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선곡하였다. 대결결과 '아기천사'가 승리하여 3라운드에 진출하였다.

'주전자 부인'이 패배하자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는데 '주전자 부인'의 정체는 스페이스 A의 보컬 김현정이었다. 스페이스 A의 김현정은 "학교를 다니고 졸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컬 트레이너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내다 다시 해 보자고 생각해서 나오게 됐다. 저는 털털하고 밝은 이미지인데 자꾸 섹시 콘셉트를 하게 되서 힘들더라. 요즘엔 하고 싶은 대로 하니까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 <사진자료: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가왕후보를 뽑는 3라운드 무대에서 '디저트맨'과 '아기천사'의 무대가 펼쳐졌다. '디저트맨'은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선곡하였고 '아기천사'는 더 네임의 '그녀를 찾아주세요'를 선곡하였다. 대결결과 '아기천사'가 승리하여 가왕 결정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아쉽게 패한 '디저트맨'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는데 '디저트맨'의 정체는 최근에 '목소리'라는 앨범으로 데뷔한 가수 정승환이었다. 가수 정승환은 "MBC 첫 출연이다. 여기서의 이 시각이 TV에서만 보던 건데 신기하다. 언제부터인가 제 스스로 책임감을 갖기 시작하더라. 좀 더 잘해야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초심을 잃는 것 같았다. 노래를 더 즐기고 싶은, 설레는 마음으로 출연했다"며출연소감을 전했다.

현재가왕 '양철로봇'은 가왕방어전 무대에서 god의 '촛불하나'를 선곡하여 예전 무대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180도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었다. 대결결과 '아기천사'가 승리하여 가왕이 되었다.

'아기천사'는 "떨어진 소감만 머릿속으로 되뇌고 있었는데 새해 첫날부터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였으며 2017년에 새해 첫 가왕이 되었다.

아쉽게 가왕의 자리에서 내려온 '양철로봇'이 탈락한 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 생각했던 목표는 힐링을 전하고 싶었다. 오늘 저의 바람대로 위로가 되어드린 것 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하다"며 말했다. '양철로봇'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는데 '양철로봇'의 정체는 포맨의 리드보컬 신용재였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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