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 신작 국내 개봉 가능할까?

김민희 홍상수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지만.. 박귀성 기자l승인2017.01.10l수정2017.01.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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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불륜설에 이어 다시 김민희 홍상수 신작설이 등장했다. 또한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두 커플이 ‘불륜설’이 신작으로 극복할 수 있느냐가 논란이다. 연예전문 한 매체는 ‘홍상수, 김민희 극비리 신작 촬영 중... 불륜설 이후 촬영 강행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의 근황을 단독으로 전했다.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이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언론은 일제히 홍상수 감독(57)과 배우 김민희(35)를 보도하고 있지만 불륜설이 아니라 불륜 그 자체다. 홍상수 감독은 엄연한 한 가정의 가장이고,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어울리면서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가정 파괴의 주체다.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의 법적 문제야 간통죄가 폐지된 마당에 다툼의 여지가 사라졌을지는 모르지만 양심과 도덕, 관습적 일탈에 대한 책임은 아직 면키 어렵다.
▲ 김민희 홍상수 열애와 불륜, 결별 등 갖가지 설이 난무한 가운데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이 신작 촬영에 들어갔다는 소실이 10일 언론에 확산되고 있다.

이런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이 서울에서 영화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그간 결별설, 우울증, 대인 기피 등 많은 이야기가 나돌았지만,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이 서울 모처에서 신작 활동 중인 모습이 한 매체에 포착돼 단독 보도로 알려지면서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의 사랑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매체가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에 대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9일 충무로 관계자들은 김민희는 최근 홍상수 감독의 신작 촬영에 함께 하고 있다. 다만, 김민희의 배역이나 분량, 영화 시나리오 내용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는 바가 없다. 단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이같은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의 근황이 알려지자, 인터넷과 SNS에선 10일 오전 현재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민희 홍상수 관련 “오늘자 김민희 홍상수라는데... 서울이긴 한가보네”, “배우 김민희씨와 불륜설이 불거졌던 홍상수 영화감독이 아내를 상대로 이혼 절차를 밟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등의 기사를 링크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심지어 “다시 만난 김민희-홍상수… 서울서 극비리에 영화 촬영”, “‘우리 같이 걸을까’.. 홍상수-김민희,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김민희·홍상수 감독, 미국 유타주에서 비밀 결혼?”, “김민희·홍상수 극비리 신작 촬영中... 네번째 호흡 출처” 등 출처를 알기 어려운 내용의 글도 마구 퍼나르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의 불륜이 인기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일까? “매니저와 김민희 개인 메일로 여러 영화의 시놉시스를 받아보고 있다. 한번도 본인의 입으로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를 밝히지도 않았고 연예계 은퇴를 언급하지도 않았다”면서 “여전히 김민희를 찾는 손이 많다”, “우울증이라던 김민희, 홍감독 신작에 합류 ‘홍상수 작품 안 할 것’이라더니”라는 소식도 있고, ‘김민희, 홍상수 신작 촬영 중.. 잠적 이후 첫 행보’라는 소식도 있다.

김민희 홍상수 열애설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누가 먼저 들이대고 유혹했건 새 사람에게 마음을 준 것도, 가족들 대신 새 사람을 택한 것도 홍상수인데 왜 김민희가 독박쓰냐”, “이번 스캔들에서 내가 느낀 인상은, 김민희는 멍청하고 홍상수는 뻔뻔하며 비겁한 한 남자 그 자체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유부남+비혼여성의 관계에서 사람들은 ‘가정 파탄낸 나쁜년’만 건져 올린다. 가정을 지킬 의무는 기혼자에게나 있는 건데 대체 왜죠”라는 날 선 비판이 있는 가 하면 “최여진 ‘홍상수 아내였다면 김민희 죽여 버렸을 것’ ㅋㅋㅋㅋ”, “‘홍상수 감독이 곧 가까운 시기에 한국으로 와서 공식 인터뷰를 하고 언론에 잘 못 알려진 내용과 김민희와의 관계를 밝히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이다’고 말하면서 공식적인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뭐라하는지 보자 시발”이라는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에 대해 비난을 쏟아낸 글들도 있다.

한 네티즌은 김민희 홍상수 불륜설에 대해 “먼저 ‘꼬신’데다 소속사도 재계약을 포기해 혼자 활동하는 김민희 /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딸’에게 충실했다가 ‘홀려버린’ 홍상수 너무 김치 문학 냄새 나고요... 기자의 프레임 짜기가 훤히 보여서 역겹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민희 홍상수 불륜과 책임에 대해 “뭔 가정파괴범이야. 가만히 있는데 집에 쳐들어가 남자 납치해 나왔냐? 가정파괴는 홍상수가 했고, 깨진 가정도 홍상수네 가정이고, 그 책임은 홍상수 몫이지. 솔직히 이 대목에서 제3자가 김민희를 까려면 ‘취향이 왜 그래 실망이야’ 정도가 맞지 않겠냐”고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트위터에선 드물지만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에 대해 “사랑만 갖고 다 될 거라는 사고방식이다. 결혼마 주의이지만 홍상수 김민희에 뭐라긴 싫다. 개인사적 내막을 어찌 다 알겠어. 모든 게 다 그럴만 했었던 걸 수도 있고 또 아닐 수도 있는 건데. 3자는 모를수 밖에 없는 것들에 뭐라고 해 극혐으로 몰고가는 이들이 문제인 거지”라고 옹호성 발언을 낸 이도 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이번 작품까지 총 네 편의 영화를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의 불륜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은 영화계는 물론 관객과 팬들에게도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김민희 특히 지난해 6월 영화 ‘아가씨’ 주연 자격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직후,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설이 터진 이후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지난달 말 또 한차례 복귀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김민희의 한 측근은 “김민희는 현재 복귀를 염두하거나 그런 상황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반면,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12월 아내와의 이혼 조정에 실패해 정식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1단독 정승원 부장판사는 홍 감독이 지난달 아내 A 씨를 상대로 낸 이혼 조정 신청에서 조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정이 깨진 것이다.

법원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A 씨에게 조정신청서와 절차안내문을 보냈지만 송달이 이뤄지지 않아 더 이상의 지연을 막기 위해 사건을 정식 재판에 넘겼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김민희가 출연하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국내에서 개봉할 수 있을까? 뻔뻔한 두 사람이 만든 신작이 그들에게는 귀중한 사랑의 결정체로 여겨질지는 모르지만 관객들에게는 작품 뒤에 가려진 막장드라마를 여과 없이 보여주게 될 수도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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