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정준영 지원하지만 호감과 이상형은 아냐?

오연서, 정준영 위해 나선 이유가 ‘어떤 인연?’ 박귀성 기자l승인2017.02.07l수정2017.02.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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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정준영은 어떤 인연일까? 오연서 정준영 열애설은 아닐까? 오연서가 정준영을 지원하면서 오연서 정준영 관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배우 오연서가 가수 정준영의 솔로 활동 지원에 나선 가운데 오연서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오연서의 발언엔 결코 정준영은 이상형도 호감가는 스타일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오연서 정준영 남녀 사이의 변수는 무궁무진하고, 남녀 관계는 당사자 외에는 누구도 속단할 수 없다. 오연서 정준영이 어느날 연인 사이가 되지 말라는 법 없고, 오연서 정준영이 부부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오연서 정준영 관계가 쿨한 남녀간의 ‘우정’일 수도 있고, 오연서 정준영 관계가 전혀 관심이 없는 남남이 될 수도 있다.

오연서 정준영 두 사람의 인연이 조명을 받게 된 것은 정준영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인칭’이 7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고 동료 연예인들의 지원사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연서 역시 지원사격대열에 합류하면서 시작됐다.

오연서 정준영 지원 사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끝내 과거 오연서의 ‘노출사고’ 장면까지 기억속에서 꺼내게 됐다. SNS에서는 오연서 정준영 과심의 글과 함께 당시의 노출사고 장면이 적나라하게 갈무리한 오연서의 이미지가 7일 오후까지 종일토록 나돌고 있다.

오연서 정준영 관심에 뜬금없이 “비키니 실종 ‘아찔한 노출사고’”라는 제목으로 SNS상에 돌고 있는 이 장면은 오연서가 과거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상대 배우였던 이장우와 물속에서 사랑싸움을 벌이는 장면인데, 당시 오연서는 비키니를 입고 물속에 들어갔다가 이장우와 사랑싸움을 하게 됐고, 그 와중에 오연서의 비키니의 상의가 벗겨졌고, 그 비키니는 이장우의 손으로 흘러들어가 난처한 상황이 연출된 상황이다.

이에 오연서는 급히 상체를 가렸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 일부 상체가 노출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장면에서 드라난 오연서의 몸매는 팬들의 예측과는 달리 남다른 볼륨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런 오연서가 정준영의 앨범 공개 직후 자신의 SNS에 정준영의 사진과 “들어주세요! 브로콜리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대박나라!”라는 글을 올리며, 정준영의 앨범 대박을 기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이든 첫 시작은 궁금증과 간절한 소망을 필요로 한다. 정준영의 첫 솔로 앨범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기원을 한데 모으는 이유다. 먼저 Mnet ‘슈퍼스타K4’에서 정준영과 역대급 듀엣 무대를 꾸몄던 로이킴은 이날 오전 본인의 SNS에 ‘마 브로(ma bro)’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가요계로 돌아온 정준영을 응원했다.

오연서도 앨범 공개 직후 자신의 SNS에 정준영의 사진과 함께 “들어주세요. 브로콜리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대박나라”는 소망의 글을 올려 오연서 정준영 관계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이 공연히 오연서 정준영 두 사람에게 관심을 집중했으랴?

정준영의 솔로 앨범에는 이 밖에도 타이틀곡 ‘나와 너(Feat. 장혜진)’,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한은서와 정준영이 속한 밴드 드럭 레스토랑 멤버들,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고은아, 모델 변정하 등이 저마다의 SNS를 통해 홍보를 펼치며 정준영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게다가 오연서까지 정준영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정준영은 천군만마를 얻고 있는 셈이다.

정준영은 본인의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에 이어 서울, 대전, 대구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활발한 행보도 계획돼 있다.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연서 정준영 두 사람에 대해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인 반면 오연서는 지난해 9월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호감은 박보검을 오연서 자신의 이상형으로는 정우성을 꼽았다. 정준영은 리스트 안에 들지 못했다. 그렇다면 오연서 정준영의 인연은 전혀 없는 것일까?

오연서는 당시 “정우성은 부산 행사에서 우연히 봤는데 목소리에서 꿀이 떨어지더라. 이정재는 본 적 없다”면서 이상형으로 정우성을 선택했다. 오연서는 또한 최근에 드라마를 함께 한 정지훈(비)과 김수로 중에는 정지훈을 선택했다. 하지만, 정지훈은 지난 1월 김태희와 서울 종로수 소재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려 품절남이 되고 말았다. 오연서는 또한 탑과 서강준 중에는 서강준을 선택했고, 송중기와 박보검 중에선 박보검을 선택했다.

오연서는 박보검을 뽑으면서 유독 얼굴이 빨개지고 웃음이 많아지며 쑥스러워 했다. 박보검에게 뭔가의 페로몬을 얻은 것 같은 표정이었다. 리포터 김생민이 이런 오연서에게 “유독 좋아한다”며 영상편지를 요구하자, 오연서는 “박보검 씨 요즘 너무 잘 보고 있고요. 작품에서 꼭 만나고 싶어요”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정준영은 이때까지만 해도 오연서의 리스트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오연서의 최종 이상형은 정우성이었고 정우성에게 “사진을 간직하고 있다. 나중에 작품에서 꼭 만나보고 싶다”고 메시지를 남겨, 훗날을 기약했다. 도대체 정준영은 언제 인연이 됐을까?

오연서는 지난 4월 종영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성숙한 연기력을 과시하며 절세미녀 한홍난역을 소화해 광고계의 ‘러브콜’이 많이 받는 연예인 반열에 올랐다. 또한 ‘역성 체험’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남성성’과 ‘여성성’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오연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런 오연서는 최근 걸그룹 ‘카라’의 뒤를 이어 국내 굴지의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최진실, 윤은혜, 한효주, 박신혜 등 톱스타만 캐스팅한다는 여성복의 모델로도 발탁됐다. 연예계에선 화장품 모델과 여성복 모델을 최고로 꼽는다. 오연서가 CF를 평정한 것이다.

또한 옵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1960년대의 추상미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 런칭으로 주목 받은 가방 브랜드 ‘라메트’의 첫 국내 뮤즈로도 발탁, 연기 잘하는 배우에서 패션과 뷰티를 넘나드는 패셔니스타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연서의 지원사격 덕분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정준영의 ‘나와 너’는 음원이 공개된 후 엠넷과 올레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나머지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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