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 다시는 분들, 함부로 막 쓰라고 있는 손가락 아닙니다. 고소 들어갑니다. 전부 참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미인애는 이어 이어 “대한민국 더 이상 그만 이용하세요. 난 떳떳하게 살았음에도 대한민국에 이용당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12일 오전 현재 장미인애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우에게만 허용되고 닫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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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인애가 11일 허웅과의 연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불거진 허웅과의 연애설에 대해 심기가 몹시 불편한 듯 보인다. 장미인애의 인스타그램을 갈무리했다. |
장미인애는 다시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께 더는 저 또한 참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면서 “그만 이용해주세요. 저는 잘못 살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미인애가 뭔가 ‘심기’를 단단히 그르친 모양새다.
이날 한 매체는 장미인애와 농구선수 허웅이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장미인애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단히 관심이 많다. 장미인애가 그만큼 최고의 배우이기도 하면서 몸매나 미모가 상당히 아름답기 때문이리라. 장미인애의 몸매와 피부를 보면 장미인애 현재 나이가 34세라는 것도 믿겨지지 않는다. 때문에 늦깍이 데뷔 장미인애는 2003년에 데뷔 이후에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 장미인애가 팬들의 사랑을 넘치게 받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일까?
장미인애 그렇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장미인애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6년 KBS 출연정지가 해제 되고 나서 장미인애의 이렇다할 작품은 없다. 하지만 최근에 장미인애 관련 연하인 허웅과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서 많은 팬들이 지나친 관심을 보이기도 한 것일 게다.
장미인애와 허웅은 9살의 나이차이가 있지만, 장미인애가 그만큼 연하에게도 인기가 많지만 둘이 있으면 장미인애가 대단히 동안이기에 이렇게 관심이 폭발하는 이유일 수도 있다. 장미인애의 인스타그램를 보게 된다면 장미인애의 몸매도 몸매이거니와 피부가 상당히 아름답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의 평생 관심사이자 과제가 바로 피부와 자신의 관리하는 것인데 장미인애는 미모에 관해선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할 수 있다.
장미인애 그렇기 때문에 인기를 얻는 것이기도 하지만, 출연 정지 이후에 복귀에 대한 기대감또한 상당히 높다. 또한 이번에 장미인애 연애 소식을 들려오면서 팬들은 더욱 많은 관심을 쏟는 듯 하다.
장미인애는 11일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을 일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은 자직도 팬들의 머릿속에서 여운을 깊게 남기고 있다. 이날 장미인애는 자신과 허웅의 열애설에 대해 “허웅과 저는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관련 사실을 일축했다. 장미인애와 허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농구팬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장미인애 허웅 두 사람은 같은 날 같은 놀이공원에 간 사진이나 유명 음식점에 간 사진 등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또한 장미인애가 인스타그램에 “내 귀요미”라고 댓글을 달고 허웅은 장미모양 이모티콘으로 답글을 다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미인애와 허웅 이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네티즌들이 장미인애 허웅 사이에 대해 너무 앞서 나간 것일까?
그러나 장미인애가 허웅과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을 강경하게 밝히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장미인애는 지난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현재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일부 방송사에선 출연 정지를 해제했지만, 장미인애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팬들이 장미인애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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