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이머 공통분모는 “상처”

안현모 라이머 이번엔 골인인가? 박귀성 기자l승인2017.08.04l수정2017.08.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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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라이머 소식, 안현모 라이머 결혼설이 나왔다. 안현모 라이머 결혼설이 주목받는 이유는 안현모 라이머 결혼설 이전에 최근 연이어 터지고 있는 연예인들이나 저명인사들의 열애설 결혼설에 이어 나온 것이어서 더욱 안현모 라이머 결혼설이 남 다르나.

라이머의 피앙세 안현모는 전직 SBS 리포터 기자 출신의 미모의 케리어 우먼이다. 라이머 예비신부 안현모의 학력 또한 만만치 않다. 중앙 방송의 기자들 학력 스펙이 대단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일각에서 심지어 기자 시험을 ‘언론 고시’라고도 한다. 라이머의 미래 신부 안현모는 이 ‘언론 고시’를 통과한 거다.

▲ 안현모 미모의 리포터 기자 출신 안현모와 라이머가 오는 9월 하순쯤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4일 터져나왔다. 안현모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학력과 이국적 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아왔다.

안현모는 1984년 생으로 올해 34세다. 라이머와 결혼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거기엔 안현모 만의 사연도 있다. 안현모의 학력은 일단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 통력학과를 나왔다. SBS CNBC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야하다 지난 2012년 SBS로 자리를 옮겼다.
  
브랜뉴뮤직의 라이머가 SBS기자 출신 안현모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라이머의 예비신무 안현모는 일찍이 지난 2016년 3월 16일 이전까지 배우 김민준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연예 전문 파파라치 매체인 디스패치는 안현모와 김민준의 관계를 포착하고 안현모 김민준 열애설을 보도하면서 안현모 김민준 열애는 지난 2011년부터 5년간을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안현모 라이머 두 사람의 연애사에 대해 짚어보면 안현모의 예비실랑 라이머는 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MC 윤종신은 “라이머가 모델, 연기자, 가수, 아나운서, 캐스터를 만나봤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라이머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하다 보니 연예계 외 다른 일을 하는 여자를 만나기는 힘들었다”며 “그래서 자연스레 연예인을 만나게 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머가 밝인 여성이 안현모였을까? 만일 그랬다면 안현모는 김민준과 라이머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쳤다고 봐야 한다. 김민준과 결별이 2016년이고 라이머의 ‘라스’ 출연이 2014년이니까 2년 가까이 겹치는 기간이 있는 거다.

한편 4일 안련모의 예비신랑 라이머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안현모 라이머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9월30일 화촉을 밝힐 것“이라며 라이머와 안현모의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라이머의 신부가될 안현모는 과거 SBS CNBC 기자로 근무할 당시 경제방송 앵커로 지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켜 삼성생명 광고에도 출연한 바 있다. 광고 속 안현모는 똑 부러진 말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현모 전 기자는 대원외고,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거쳐 SBS CNBC 앵커로 입사, SBS 기자로 이직한 후 4년간 SBS 보도국에서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를 거쳐 사회경제부에서 근무해 오다 지난해 회사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라이머의 피앙세 안현모는 그간 이국적인 외모에 훤출한 170cm의 키, S라인이 뚜렷한 글래머 몸매로 인해 혹시 혼령이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친 모두 한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토종 한국인이다. 

안현모에게도 연애와 결별이 있듯 라이머 역시 소유진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안현모의 신랑이 될 라이머의 노래 가사대로 ‘낮에는 널 잊은 듯 아무렇지 않게 웃다가 밤이 되면 또 미친 듯 너를 찾아 헤매고 있어, 결국난 지나간 사람, 너는 내겐 진한 첫 사랑... 잘 지내란 말은 제발 하지 말아줘, 사랑했단 거짓말도 집어 치워 줘, 그래 남자답게 내가 너를 지운다’라는 가사를 네티즌들은 라이머가 소유진을 염두에 두고 쓴 게 아니냐는 풍문이 나돌기도 했다.

힙합 뮤지션으로 활동했던 라이머(김세환·32)의 이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담은 노래에 대해 탤런트 소유진과 헤어진 아픔을 표현한 게 아니냐는 물음을 던지면 당시 라이머는 “절대 아니다”고 손사래를 치며 극구 부인했엇다. 라이머는 “처음부터 이별노래를 염두에 두고 작업했다”고 강조한다. 라이머 안현모 두 사람은 이렇게 아픈 상처를 갖고 만났다.

라이머 소유진의 만남도 소개해야 공평할 것 아닌가? 안현모에 대해선 만남부터 해어짐까지 안현모 자신이 원치 않았기에 생략하지만, 라이머는 지난 2007년 SBS 파워FM ‘소유진의 러브러브’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그해 8월부터 라이머와 소유진은 애인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다 1년이 되던 때 러이머 소유진은 결별했다. 라이머와 소유진이 결별한 이유에 대해 라이머는 “일반적인 성격차나 주변의 과도한 관심 때문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라이머는 “내 나이에 단순한 성격차이로 헤어질 생각이었으면 만나지도 않았다”면서 “수많은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라이머는 “뭐라 딱 꼬집어서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며 더 이상의 언급은 피했다. 소유진은 라이머와 결별 뒤 돈을 잘 버는 주방장과 결혼했다.

안현모 라이머 두 사람은 이렇게 이별의 아픔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때문에 안현모 라이머 두 사람의 결합에 대해 ‘제대로 골인’이라고 해야 할까? 안현모 라이머 두 사람은 적어도 정열적인 사랑 때문에 인생을 더욱 혹독하게 연단했을 거다. 안현모 라이머 두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열애의 상흔’이라는 것이다. 안현모 라이머 두 사람의 결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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