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 “학생중심의 교육현장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원탁 토론회 김효빈 기자l승인2017.08.11l수정2017.08.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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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과 충남도내 학생들이 만났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의 입장으로 토론에 참가했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일 도교육청에서 도내 지역학생회에서 선발된 학생들과 토론회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토론 내용은 ▲학생자치분야(학생자치활동 역할 및 활성화 방안 등)와 ▲진로분야(진로 결정에 필요한 개인, 학교 및 가정에서의 역할 등)이며, 특히 학생들과 격의 없는 진행을 위해 교육감이 아닌 학생의 입장으로 동등하게 토론에 참가하였다.

▲ 김지철 교육감과 학생들이 원탁토론회 하는 모습

토론회를 마친 학생들은 “학생중심 행복교육으로의 패러다임이 변화되면서 학생들의 학생자치활동에 참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도내 타 학교와의 교류 기회 등이 부족하여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번 토론회를 통해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김지철 교육감은 “미래교육을 주도해 나아갈 학생들의 거침없이 토론하는 모습에 그 동안 취임이후 학생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학교현장에서 소통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많이 정착하고 있음을 실감했으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지속적으로 학생중심의 교육현장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지철 교육감

충남도교육청은 향후 참여와 소통의 공동체 생활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의사결정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한인협 = 김효빈 기자]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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