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프렌치 불독 집사 한일관 대표 사망 사과

최시원 프렌치 불독 견주 “부주의 해 엄청난!” 박귀성 기자l승인2017.10.21l수정2017.10.21 13: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최시원이었다. 최시원이 한일관 대표를 물어 사망케 한 프렌치 불독 견주였다. 배우 겸 가수 최시원이 한일관 대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과하자, 최시원을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최시원은 앞서 한일관 대표를 물어 사망에 이르게 한 프렌치 불독을 최시원 가족이 기르고 있었다. 최시원이 프렌치 불복 집사 가족이었던 거다. 이에 최시원은 황급히 사죄의 뜻을 전했다.

최시원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한일관 대표를 물어 사망케 한 프렌치 불독 사건 관련 “가족을 잃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최시원의 이런 프랜치 불독이 한일관 대표를 물어 사망에 이르게 한데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를 유가족들이 오롯이 접수할지는 미지수지만, 적어도 이날 최시원의 프렌치 불독 과실 관련 사과는 진심으로 보인다.

▲ 최시원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일관 대표 물어 죽인 프렌치 불독 주인은 최시원이었다"는 글과 함께 프렌치 불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한일관 대표 사망 사건에 대해 사죄의 마음을 담은 글을 올리고 사과했다. 최시원의 이날 인스타그램을 갈무리했다.

최시원은 프렌치 불독이 한일과 대표를 물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에 대해 “얼마 전 저희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과 관련된 상황을 전해 듣고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의 한 사람으로 큰 책임감을 느낀다. 항상 철저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부주의로 엄청난 일이 일어나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깊이 사과했다.

최시원이 사과한 당사자 한일관 대표 김모 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이웃이 기르는 프렌치 불독에 물린 후 사흘 만에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프렌치 불독이 목줄을 하지 않고 있는 점이 문제시 됐다. 해당 프렌치 불독은 최시원의 가족이 기르는 외래 견종으로, 당시 최시원의 부친이 프렌치 불독이 한일관 대표를 물었던 현장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관 대표가 프렌치 불독에 물려 사망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은 분기탱천했다. 한일관 대표가 프렌치 불독에 물려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네티즌들은 최시원이 사과를 했음에도 “이젠 애완견 보호법이 아니라 인간 보호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시원이 프렌치 불독에 물려 별세한 한일관 대표에게 조의를 표하면서도 프렌치 불독 주인으로서 비난이 쏟아지는데 대해 불만은 없어보이지만, 한일관 대표 김모씨가 프렌치 불독에 정강이를 물린 후 사흘만에 패혈증 사망한 사실에 대해선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

반면, 이번 한일관 대표가 프렌치 불독에 물려 사망하기 전부터 개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최근 잇따르자 인터넷과 SNS상엔 위험을 알리거나 공포증 호소가 잇따랐고, 최시원 가족의 프렌치 불독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대형 사고를 친 거다. 하지만, 네티준들 사이에선 “최시원과 최시원 가족을 무조건 비난만 할 게 아니다. 사리분별을 해서 최시원이나 프렌치 불독, 최시원 부친에 대해 비난할 것은 비난해야 마땅하지만, 도를 넘은 욕설이나 왜곡된 사실 등으로 최시원과 프렌치 불독, 최시원 부친을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자중을 호소하는 글도 등장했다.

물론 한일관 대표가 프렌치불독에 물려 사망 사건은 그야말로 충격이다. 네티즌들은 한일관에 대해서도, 한일관 대표에 대해서도, 최시원과 프렌치 불독에 대해서도 관심이 뜨겁다. 비단 한일관뿐만 아니라, 퍠혈증, 프렌치 불독 등이 주말 주요 포털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한 것을 보면 이번 한일관 대표가 최시원 가족의 프렌치 불독에 물려 사망에 이른 사건은 확실한 논란이 아닐 수 없지만, 비판은 올곧게 사실과 통념 안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따끔한 자정 노력이다.

물론, 한일관 대표가 최시원 가족의 프렌치 불독에 무자비하게 물려, 상해를 입은 그 자체만으로 사망에 이른 것은 아니다. 냉철한 팩트는 한일관 대표가 프렌치 불독에게 물린지 사흘 뒤 패혈증으로 사망한 거다. 한일관 대표를 물었던 최시원네 프렌치 불독에게 감염될 균이 있었을 것으로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최시원 프렌치 불독 사건은 20일 저녁 JT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인 53살 김모 씨는 지난 9월 30일 이웃(최시원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 불독에 물렸으며, “한일관 대표는 이 프렌치 불독에 물린지 사흘 만에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JTBC의 이날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일관 대표 김씨는 사고 직전, 가족과 함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었는데, 한일관 대표 김씨는 문 앞에 있던 목줄을 하지 않은 (최시원 가족의) 프렌치 불독에게 정강이를 물린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흘만에 숨졌다. 이 때문에 한일관 대표인 김씨는 (최시원 가족의) 프렌치 불독에게 물려 감염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한일관 대표 유족측은 프렌치 불독 주인인 최시원 가족을 상대로 법적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일관 대표가 프렌치 불독에게 물려 사망에 이른 것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최시원이 이번 프렌치 불독 사건으로 불미스럽게 되지 않아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의견도 적지 않다. 최시원 입장에선 한일관 대표를 집안에서 키우던 프렌치 불독이 물어 사망에 이르게한 사건이 참으로 황당하고도 미안하며,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