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사고 문재인 대통령 “영흥도 마지막 한명까지!”

영흥도 전복 사고에 문재인 대통령 “영흥도 총력 다하라!” 박귀성 기자l승인2017.12.03l수정2017.12.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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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전복 사고 “영흥도 마지막 한명까지!”,  “영흥도 총력 다하라!” 영흥도 전복 사고에 문재인 대통령의 전광석화같은 지시다. 영흥도에서 배가 뒤집혔다. 영흥도 전복 사고에 대처하는 문재인 정부 긴급 대응은 매우 신속하고 적절했다. 영흥도 낚시배 전복사고는 3일 오전 인천해경과 119 구조대원들이 인천 옹진군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사고로 숨진 사망자를 영흥도 진두선착장으로 옮겼다. 

기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영흥도 사고 현장에 마지만 한명까지 최선을 다하라”면서 “국가 시스템 총력을 다하라”고 직접 영흥도 사고를 진두 지휘해서 대책을 마련했다. 

▲ 영흥도 앞바다에서 낚시배가 뒤집히는 선박 조난 사고가 발생한 3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즉각 국가위기관리센터에 직접 나와 긴급 대응을 지시하고 사고 수습을 진두지휘했다. 청와대 페이스북에 올려진 영흥도 선박 사고에 대해 진두지휘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동영상을 갈무리했다.

영흥도 낙시배 전복사고는 이날 오전 6시12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인근 남방 5마일 해상에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 오전 6시10분쯤 인천 영흥도 부근 해상에서 낚싯배가 30배나 더 큰 급유선과 부딪쳐 전복된 거다.

영흥도 낚싯배 승선객에 대한 구조작업을 위해 해경과 해군, 인근 어선들이 총출동했다. 대응이 매우 신속했던 거다. 하지만 영흥도 해역이 짙은 안개와 1미터 이상의 높은 파고로 인해 구조에 애를 먹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가 발생한 지점에선 해경과 소방은 계속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이날 오전 유정복 인천시장도 찾아와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오늘 아침 안개가 바닷속에 조금 끼는 바람에 시야가 확보가 안 됐을 수 있다, 이런 현장 인근 선주들의 발언도 있었다. 영흥도 전복 사고 같은 조난 사고는 시경(視境)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론 영흥도 전복 사고의 경우 현재 전복된 낚시배가 사고 현장 근처에 뒤집어진채로 확보됐다.

영흥도 사고처럼 선박전복 사고는 현장에서 배가 뒤집어져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영흥도 전복 사고 정확한 지점을 알 수 있고, 조난을 당한 이들이 조류와 시간 등을 통합해서 과연 영흥도 전복 사고 조난자들이 어디까지 떠내려갈 수 있을 것인가를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일부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실종객들의 가족이 현장에 남아서 지금 초조하게 상황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영흥도 전복 사고 개요를 다시 한 번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이날 새벽 6시 10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남쪽으로 3.6km 해상에서 9.77톤 규모의 낚싯배와 336톤 크기의 급유선이 충돌했다. 무려 30배가 넘는 철선박과 충돌을 한 거다.

영흥도 낚싯배에는 승객 20명과 선원 명을 포함해 모두 22명이 승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현재 7명이 영흥도 전복 사고로 인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생존이 확인된 것도 7명이다. 이 가운데 6명은 상태를 아직 확인 중에 있다. 인천해경은 영흥도 인근 함정과 구조대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흥도 사고 현장에는 함정 19척과 항공기 5대가 사고 해역에 급파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영흥도 사고 해역에 8~12m의 바람이 불고 1~1.5m의 파도가 치고 있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영흥도 전복 사고 낚싯배에는 승객 20명과 선원 2명을 포함해 모두 22명이 승선했는데 이 가운데 7명이 숨졌고 7명이 생존했다. 그리고 6명은 아직 상태를 확인 중이다. 영흥도 선박 전복 사고에 대응해서 인천해경은 인근 함정과 구조대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함정 19대와 항공기 5대가 사고해역에 급파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금 사고 현장에는 실종객들의 가족이 남아서 일부 상황을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낚시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네티즌들은 2014년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와 비교하며 이번 대처가 얼마나 신속하고 적절했는지를 평가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영흥도 낚시배 전복사과에 대한 대응조치와 지난 세월호의 대응조치가 확연하게 다르다는 거다. 세월호침몰 참사에 대한 크나큰 아픔을 인지한 문재인 정권이 적절히 대처했다는 인상이다. 세월호 사고 당시 논란이 됐던 부분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꼼꼼하게 챙겼다는 겁니다. 가히 반면교사라 할 만하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영흥도 사고 발생 49분 만인 7시1분경 위기관리비서관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은 것을 포함해 2차례 전화보고와 1차례 서면보고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영흥도 사고에 대해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 하에 해경·해군·현장에 도착한 어선 등이 합심해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국민 생명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문재인 대통령의 일면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전 9시25분 위기관리센터에 직접 방문한 뒤 곧바로 영흥도 사고에 대해 해경·행안부·세종상황실 등에 화상으로 연결, 구두보고를 받은 뒤 9시31분 영흥도 사고 현장 구조작업 전반을 지시했다. 특별히 현재 의식불명인 인원에 대해 적시에 필요한 모든 의료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의 선박 및 헬기 등 많은 전력이 모여 있는데 구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원이 파악된 영흥도 선박 전복 사고 희생자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심리적 안정 지원과 기타 필요한 지원사항이 있는지 확인하라고도 덧붙였다. 그리고 여론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영흥도 전복 사고와 관련해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언론에 공개하라고 역설했다.

물론 이번 영흥도 선박 전복 사고는 세월호와 딱히 비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번 영흥도 사고에 대응하는 문재인 정부에 있어 우리가 깊이 살펴야 할 건 얼마나 얼마나 관련 안전 프로세스가 적절히 가동했냐는 거다. 물론 영흥도 전복 사고로 인해 얻은 교훈은 역시 사후대처보다 중요한 건 예방이다. 그러나 영흥도 선박 전복 사고는 이미 발생한 과거형이다. 때문에 영흥도 선박 전복 사건이 발생하고 국가 대응 시스템이 얼마나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작동했느냐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네티즌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위기 대응이 매우 신속했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직접 긴급 대응에 나섰다. 3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일요일인 3일 새벽 발생한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해 긴박한 움직임을 보였다.

인천해경에 사고 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날 오전 6시9분. 문재인 대통령은 사고 신고 접수 52분만인 오전 7시1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에게 첫 보고를 받았다. 해경에서 보낸 구조정이 현장에 도착한 오전 6시42분을 기준으로 하면 19분 만에 1차 보고가 이뤄진 것.

문재인 대통령은 첫 보고를 받은 뒤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하에 해경, 해군,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오전 9시6분쯤 이 같은 지시사항을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통해 언론에 알린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로 향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위기관리센터에 도착하기 전 두 차례 전화 보고와 한 차례 서면 보고를 올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흥도 사고 보고를 받을 때마다 필요한 조치를 직접 지시했고 오전 9시25분 위기관리센터에 도착했다. 이 자리에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권영호 위기관리센터장 등 주요 참모진이 동석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위기관리센터에서 해경과 행정안전부, 세종 상황실 등을 화상으로 연결해 영흥도 사고 관련 상세한 보고를 받고 오전 9시31분 추가 지시를 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히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영흥도 사고에 대해) 현재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그래도 정부가 추가로 지원할 게 있으면 영흥도 현장에 가서 상황을 파악하고 건의하라”고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한 박경민 해경청장에게는 “영흥도 실종자가 선내에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해상표류 가능성도 있으므로 항공기, 헬기 등을 총동원해 광역항공수색을 철저히 하라”며 “안전조끼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므로 아직 생존 가능성이 있으니 마지막 한 명까지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낚싯배는 오전 6시 출항해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336톤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됐다. 사고 당시 낚싯배에는 선원 2명과 낚시객 20명이 타고 있었다. 승선 정원 22명을 지키는 등 현재까진 법 위반 사항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흥도 선박 전복 사건 오후 3시 기준 탑승자 22명 중 사망자는 13명, 생존자는 7명이며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국민들은 이날 한마음으로 영흥도 사고에 대해 부디 희생자를 최소화했으면 한다고 기원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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