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새앨범 “모든 것을 담았을까?”

김성규 ‘중심은 나’ 티저 곧 공개 “기대만땅” 박귀성 기자l승인2017.12.28l수정2017.12.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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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와 그룹 인피니트 또 화제다. 김성규의 매력은 돌발 창조성이다. 김성규는 새 앨범을 예고했다. 했다. 김성규는  강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앨범 타이틀부터 화제다. 28일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김성규 세 번째 정규앨범 ‘TOP SEED’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리더 김성규는 팔을 베고 엎드린 채 아련하면서도 날카로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김성규와 또 다른 사진에는 장동우가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규 등 인피니트는 2014년 5월 발표한 정규 2집 ‘Season 2’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정규 3집 ‘TOP SEED’를 발매한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인피니트 김성규 등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7 팬미팅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을 개최한다. 이날 새 앨범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김성규와 인피니트의 새 정규앨범 ‘TOP SEED’는 내년 1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 김성규와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28일 0시 김성규 등 인피니트 세 번째 정규앨범 ‘TOP SEED’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김성규가 화제가 됐다.

이는 즉 김성규와 장동우의 흡입력 강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티저 이미지가 곧 팬들과 만난 다는 건데, 28일 0시를 기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내년 1월초 발매 예정인 세 번째 정규앨범 ‘TOP SEED’로 컴백하는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 장동우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그룹 인피니트(INFINITE) 멤버 김성규는 지난 2015년 5월 11일에도 ‘27’ 티저를 공개하고 “제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제 나이인 27을 앨범 제목으로 썼다”고 깜짝 고백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그룹 인피니트의 리더 김성규가 그로부터 2년 6개월 만에 두 번째 솔로 앨범 ‘27’을 발표했다.

김성규는 당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김성규의 앨범은 같은 기획사 소속인 록그룹 넬의 김종완이 맡았다. 김성규라는 댄스 팝을 하는 아이돌 가수가 록 밴드 리더의 프로듀싱으로 앨범을 내놓기는 흔치 않다. 김종완은 김성규의 첫 솔로 앨범부터 함께했는데 당시엔 아예 전곡의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며 프로듀싱을 주도했다.

김성규는 “김종완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말했듯 ‘27’에는 넬의 색깔이 진하게 묻어 있다. 넬과 다른 점이 있다면 신스팝, 힙합의 요소가 들어 있다는 것. 미국 힙합 레이블 데프 잼(Def Jam) 소속 한국 작곡가인 스페이스보이,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함께 만든 곡도 수록했다. 김성규는 당시 취재진과의 일문일답에서 신곡 ‘너여야만 해’에 대한 소개에서 “두 번째 솔로앨범에 수록된 두 곡의 타이틀곡 중 하나다. 이 곡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따뜻한 애정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집착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이번 앨범 작업할 때 가장 처음으로 녹음을 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성규는 또한 앨범 타이틀을 ‘27’로 한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엔 “앨범 프로듀서인 김종완이 ‘네 나이가 스물일곱 살이 됐으니 네 노래에 네 모습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면서 “원래 뮤직비디오나 화보를 찍을 때 아이라인을 진하게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김종완과 뮤직비디오 감독 모두 그냥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겠다고 해서 화장도 배제했고 앨범 제목도 ‘27’로 했다”고 말해 팬들을 몹시 놀라게 했다. 정상급의 가수가 메이크업 없이 노출을 했다는 거다.

김성규는 당시 ‘앨범에서 가장 아끼는 곡’에 대해선 “다 좋은데 특히 ‘데이드림’이 좋다. 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김종완이 피처링에 참여했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과 같은 노래에서 같이 목소리가 나오니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좋기도 했다”라고 말헤 ‘데이드림’에 대해 김성규만의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성규는 당시 “나의 현재다. 그냥 지금의 내 모습, 내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내 느낌으로 노래했고 있는 그대로의 나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해 김성규의 이상세계와 음악적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말을 했다.

김성규는 당시 자작곡에 대한 욕심에 대해 “김종완에게 그 동안의 내 사랑 얘기와 내가 느꼈던 것들, 과거 이야기를 하나도 빠짐 없이 했다. (김종완이 작사, 작곡을 다 해서) 네가 한 게 없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김종완이 곡을 써줄 때 내 얘기를 참고해서 잘 만들어준 것 같다. 작곡 공부도 하고 가사도 쓰고 있지만 그건 3집에나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하는 것, 혼자서 콘서트를 하는 것이 다음 목표다”라고 이번에 나올 앨범에 들어갈 내용을 미리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김성규는 팔을 베고 엎드린 채 아련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김성규와 샤프한 턱선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동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인 티저 이미지를 통해 발산되고 있는 김성규 장동우 두 사람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무한한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로써 인피니트는 여섯 멤버(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전부 공개했으며, 앞으로 공개될 단체컷 및 각종 티저 콘텐츠에도 팬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지난 2014년 5월 발표한 정규 2집 ‘Season 2’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정규 3집 ‘TOP SEED’를 발매할 예정인 김성규 등 인피니트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 및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규 등은 컴백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7 팬미팅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을 개최하고 인피니트는 이날 새 앨범 신곡 무대뿐만 아니라 아직 공개한 적 없는 여섯 멤버의 솔로곡 무대도 공개할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할껏 높이고 있다.

김성규 등 인피니트의 새 정규앨범 'TOP SEED'는 내년 1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김성규는 이번 앨범에서 자신을 모두 담아낼 수 있을까? 팬들의 관심이 김성규에게 모아지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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