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이 전하는 인생 메시지

이주빈, 김민석 열애설 해프닝 일단락 박한솔 기자l승인2017.12.28l수정2017.1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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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과 김민석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이라도 있었던 걸까? 이주빈 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주빈은 모델 겸 배우이다. 'SBS funE'는 28일 "김민석과 이주빈이 지난 7월부터 연인이 되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보도에 의하면 김민석과 이주빈은 연인 사이라는 것인데, 확실한 사실일까? 그러나 이주빈 소속사 측에서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혀, 이주빈과 김민석의 열애설 보도의 진위 여부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 사진출처 : 이주빈 인스타그램

김민석과 이주빈은 동갑내기 커플이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한다. 김민석과 이주빈은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났다. 김민석은 11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촬영을 마치고 이주빈과 함께 즐거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발견된 것이다. 이 장면은 김민석과 이주빈이 이미 커플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겠으나 이주빈과 김민석 모두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하지 않은 관계로 추후의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또한, 의혹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주빈과 김민석을 잘 안다는 지인이 있는데 그 지인은 매체에 “어느 자리에서나 분위기 메이커인 김민석이 이주빈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은 알만한 지인들은 다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김민석은 바쁜 일정에도 이주빈을 배려하여 데이트를 한다고 밝힌 것이다. 이쯤되면 이주빈과 김민석의 열애 사실을 인정할 만도 한데 이주빈 측은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주빈과 김민석의 열애설에 대해 이주빈 측은 "확인 중"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길 뿐이었다. 아직은 이주빈과 김민석이 열애하고 있는 것이 정확한 건지 속단할 수는 없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주빈과 김민석의 열애설 보도에 열애설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주빈이 소속되어 있는 에스더블유엠피 측 관계자도 "열애설 보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남기고 이주빈과 김민석의 열애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주지 않았다.

이주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에 대한 글이 담긴 책의 한 구절을 사진으로 찍어 게시해 두었는데 보는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고, 인생에 대해 한번 되돌아보며 생각하게 하는 구절이 있었다.

“인생은 작은 오해와 인연을 맺거나 풀어가는 일이라는 말이 있다.

다만 인생이라는 강은 단번에 건너뛸 수 없다. 사귐도 그렇다. 크고 작은 돌을 내려놓고 그것을 하나씩 밟아 가며 이쪽에서 저쪽으로 차근차근 건너가야 한다.

삶과 사람 앞에서 디딜 곳이 없다고 조급할 이유가 없다. 어차피 인생과 관계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는 것이다”

이기주 각가의 말의 품격의 한 구절로 알려진 글이다. 글에서는 인생을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강을 단번에 건너뛸 수 없듯이 사귐도 너무 성급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작은 오해는 풀어가고, 인연을 맺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돌을 하나씩 밟아 가는 것처럼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주빈은 이 글을 보고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봤을 것이다. 무한경쟁시대 속에서 앞만 보고, 성급하게만 달려가다 보면 주위에 소중한 것들을 잊게 된다. 사귐도 점점 얕아지고, 관계도 소원해지는 것이다. 이주빈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글은 바쁘게만 달려왔던 인생에 대해 한 걸음은 멈추어, 내 자신을 되돌아보며, 인생의 속도를 내는 것보다는 인생의 방향을 바로 잡아 차근차근 가야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이주빈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과거 DSP미디어 소속 연습생을 했다. 이주빈은 레인보우 원년멤버로도 유명하다. 2008년 발매된 SS501의 '널 부르는 노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뛰어난 미모로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또한 블락비 ‘예스터데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 이주빈은 2011년 마이티마우스 '톡톡'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최근 활동 사항으로는 JTBC 예능 ‘전체관람가’에서 양익준 감독에 발탁돼 단편영화 ‘라라라’에 출연했다. 이주빈은 내년에 방영될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선샤인’에도 출연하게 되어다. 김민석은 엠넷 '슈퍼스타K' 시즌3 출신이다. 김민석은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하여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했다.

이주빈과 김민석 사이에는 아직 온갖 추측만 난무할 뿐이었다. 김민석과 이주빈의 소속사 양측은 "김민석과 이주빈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정확하게 입장을 밝힌 상태이고, 서로 친한 것은 맞지만 사귀는 관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인협 = 박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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