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 마비

간호조무사협회 사이트 언제쯤 접속 가능? 이수철 기자l승인2017.12.28l수정2017.12.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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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조무사의 지위를 향상키시고 권익신장을 목표하는 단체다. 간호조무사협회는 전국 13개 시·도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8만 명의 간호조무사가 가입했다. 그런데 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어 접속하는데 하루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누리꾼들은 간호조무사협회에 무슨 일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면 접속자가 비이상적으로 많이 몰리기 시작하여 하루가 넘는 시간을 대기해서 들어갈 수 있다. 이마저도 재접속할 경우에는 시간이 더 지체될 예정이다. 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가 이처럼 마비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오는 31일까지 마쳐야 하는 간호조무사 자격 신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대리로 접수할 수 있는 날이 정해져 있는데 바로 오늘(28일)까지여서 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에는 수많은 접속자들이 방문하게 된 것이다.

▲ 사진출처 : 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 캡처 화면

간호조무사 자격관리는 그 전까지는 시도지사 담당이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강화했다. 따라서 간호조무사는 3년마다 취업 상황 및 실태 등을 보건복지부에 직접 신고하거나 대리로 신고를 해야 한다. 그 전보다 조건이 까다로워지다 보니 간호조무사협회 사이트는 하루 종일 마비로 접속자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올해 대상자임에도 신고를 못하게 되면 재신고 때까지 자격이 정지될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간호조무사협회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사이트에 접속해 보면 조금의 시간이 지체된 후에 아래의 메시지가 뜬다.

서비스 접속대기 중입니다.

예상대기시간 : 27시간 33분 06초

고객님 앞에 99186명, 뒤에 2342명의 대기자가 있습니다.

현재 접속 사용자가 많아 대기중이며, 잠시만 기다리시면 서비스로 자동 접속 됩니다.

※ 재접속하시면 대기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예상대기시간이 위의 내용에 보는 바와 같이 하루가 훌쩍 넘어가고, 대기자 앞과 뒤에 인원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서비스로 자동 접속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또한, 재접속하려면 대기시간이 더 늘어나므로 사이트에 안정적으로 접속될 때까지는 잠잠히 기다려야 한다.

한편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한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협회 홈페이지와 협회보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평창올림픽 입장권을 구입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협약을 마쳤다. 

[한인협 = 이수철 기자]


이수철 기자  kim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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