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 이원희 “오빠 동생하다가 결혼!”

윤지혜 이원히 남부럽지 않은 “대박 커플” 박귀성 기자l승인2018.02.05l수정2018.02.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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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이원희 두 남녀가 오빠 동생하다가 결혼? 윤지혜와 이원희가 결혼한다. 윤지혜와 이원희는 선수시절 오빠 동생하던 사이다. 윤지혜와 이원희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줄을 잇고 있다.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와 결혼하는 것은 선남선녀의 만남이 아닐 수 없다.

5일 TV리포트는 이원희와 윤지혜는 오는 2월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전하며 이들 커플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윤지혜와 이원희 결혼 소식에 인터넷과 SNS는 후끈 달아올랐다.

▲ 이원희 한판승을 기억하십니까? 탁구선수 윤지혜와 유도선수 이원희가 결혼한다. 윤지혜 이원희 결혼 소식이 한 매체로부터 5일 알려지면서 윤지혜 이원희 커플에 국민들의 축하가 계속되고 있다.

이원희, 윤지혜와 28일 결혼하게 되면 국가대표 출신 부부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윤지혜와 이원희 결혼 관련 다수의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윤지혜와 이원희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윤지혜와 이원희는 지난 2년간 부쩍 가까워졌으며 만남의 횟수가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이 있는 이원희 옆에서 윤지혜가 많은 힘이 되어줬다고 한다. 이원희와 윤지혜는 최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혜의 신랑될 이원희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 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2006년 리스본 월드컵 국제 남자 유도대회, 도하 아시안게임 유도 대회 등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이원희는 지난 2008년에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결혼했으나 성격상의 차이로 2012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지혜 이원희 결혼 소식이 더욱 화제가 되는 것은 곧 평창 올림픽이 개최되면서 국민들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한껏 고조된 이유도 있다. 윤지혜와 이원희 결혼 소식은 이날 영하 12도의 한파 속에서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윤지혜 이원희는 이미 웨딩 촬영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희의 예비신부인 윤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탁구 코치로 활동 중이다. 이처럼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출신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가 웨딩마치를 올리자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윤지혜 SNS 사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지혜와 이원희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이원희의 이런 모습 처음이야”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게시됐다. 게시물 속 사진은 윤지혜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고양이 수염 효과를 넣어 귀여움을 강조했다.

이원희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들에게 유도스타로 각인된 이원희 선수는 최근 탁구선수로 활약한 윤지혜 선수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은 당연히 주목을 받아야할 일대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이원희는 현재 대한민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다. 이원희 선수는 지난 2004아테네 올림픽 유도 남자 73kg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기면서 이름을 떨쳤기에 윤지혜와 결혼하는 이원희 선수의 포상금과 연금 역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원희 선수는 또 금메달 포상금으로 대한유도회에서 내건 5000만원과 대한올림픽위원회(KOC)의 1500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내건 우승 포상금 1500만원과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이하 연금)의 월정 지급한도 초과분인 1500만원 등 모두 1억9500만원을 일시불로 받게 됐다. 이 밖에 매월 100만원의 연금도 평생 지급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지혜 이원희 예비 부부가 ‘대박 결혼’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윤지혜 이원희는 향후 경제적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부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론 윤지혜 이원희 결혼에 있어서 반드시 경제적인면만을 보는 것은 옳지 않은 시각이겠지만, 윤지혜와 이원희는 운동선수이며 국가대표였다는 사실이 서로의 더 없는 공감대가 있고도 향후 결혼 생활에 필요한 경제적 뒷받침까지 갖추게 된다는 측면에서 따져본 것이다. 윤지혜 이원희 두 예비 부부에게 범국민적 축하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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