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남색경보 ‘여행유의’

몰디브 정부 비상사태 선포 이수철 기자l승인2018.02.06l수정2018.02.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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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는 지상낙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리조트와 다양한 종류의 싱싱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넓은 몰디브 바다를 보면 힐링을 할 수도 있다. 몰디브는 인도양에 위치해있고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몰디브의 수도는 말레이다. 몰디브에 방문하려면 1~4월에 하는 것이 좋다. 이때가 몰디브의 강우량이 적고 습도도 낮은 시기라서 방문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이다.

몰디브 여행할 때 확인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몰디브는 비자를 따로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몰디브에 30일 이상 체류할 경우 반드시 비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여권 만료일이 6개월 미만일 때에는 출국 심사에 걸릴 수 있으니 이 부분도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해외안전여행으로 들어가 ‘몰디브’를 검색하면 남색경보(여행유의)라고 표시되어 있다. 사진출처 : 외교부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몰디브는 치안이 불안한 상황이다. 몰디브 치안에 문제점가 계속 지적되고 있다. 몰디브 여행을 할 때는 항상 신변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몰디브 말레와 아두섬은 극도로 치안이 좋지 않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또한 몰디브 시내 등에서 사람들이 많이 곳에 가면 소매치기도 조심해야 한다. 해가 지면 리조트 밖으로 나가는 않는 것이 좋다.

몰디브는 전압이 우리와 같이 대부분 220볼트이다. 리조트마다 다른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몰디브 리조트에는 변압기가 있다고 한다.

몰디브에서 화폐는 루피를 사용한다. 그러나 몰디브 리조트 안에서는 대부분 달러를 쓴다고 한다. 또한 해외에서 쓸 수 있는 카드가 있으면 좋다. 몰디브는 특히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대부분 카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몰디브는 이슬람 국가이다. 따라서 몰디브 안에서 술과 돼지고기는 반입 금지 품목이다. 그러나 리조트 내에서는 관광객들에게 술이 허용되기 때문에 몰디브 리조트 안에서 술을 마시면 된다.

몰디브의 사건사고 중에 간간히 발생하는 것은 익사사고다. 몰디브 리조트 안이 안전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니 몰디브에서 수영을 하게 되면 주의를 해야 한다.

인기 신혼 여행지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는 현재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인도 남서쪽의 섬나라 몰디브에서 30일간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몰디브 대통령 공관 인근에서 폭발물이 발견되며 정정이 불안해 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몰디브 출입국이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다. 외교부는 몰디브의 수도섬인 말레와 아두섬에 대해 여행 자제 경보를 내렸다.

외교부 홈페이지에는 현재 ‘몰디브 비상사태 선포 관련 신변안전 유의 안내’라는 글이 있다. 외교부는 몰디브 정부가 몰디브의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위해 2.5(월)부터 향후 15일 동안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비상사태 선포로 사전영장 없이 수색, 압수, 체포, 구금이 가능하고 공항에서 수하물 검색이 강화된다고 한다.

따라서 몰디브에 거주하거나 체류 예정인 국민들은 수도 말레섬으로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해야 할 경우에는 정치적 언행, 현지인들의 데모 및 집회 장소 방문 등을 삼가라고 적혀 있다.

또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스리랑카대사관(+94-(0)777-364-431) 또는 영사콜센터(+82-(0)2-3210-0404)로 연락해 달라고 전화번호도 적혀 있다. 

[한인협 = 이수철 기자]


이수철 기자  kim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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