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경쟁자 ‘없어!’

클로이 김, 최고의 실력자 등장 김조아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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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은 여자 선수 최초로 공중 3회전을 성공시켰다. 2017, 2018 월드컵 시즌 우승을 2번이나 한 선수다. 차세대 올림픽 영웅은 바로 클로이 김 선수였다. 클로이 김은 슈퍼주니어의 팬이라고 한다. 클로이 김은 현존 최고의 선수로 한국계 미국인이다. 클로이 김은 한국에서 길거리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 올 때 가장 먼저 먹는 음식 중에 하나가 그런 길거리 분식이라고 한다. 친척들이 한국에 있기 때문에 클로이 김은 한국에 종종 방문한다.

클로이 김은 4년 전에 소치 올림픽 때을 출전할 수가 없었다. 당시 클로이 김의 나이가 문제엿다. 클로이 김은 14살이었는데 규정에 15세 미만은 참가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클로이 김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됐다.

▲ 클로이 김 우승을 향해! 금빛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사진출처 : KBS

클로이 김 4살 때부터 스노보드를 탔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6살에 미국스노보드협회 선수권대회에 나가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클로이 김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클로이 김은 1차 시기에 3번째로 도전했다. 현지 상황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기술을 펼치기에는 쉽지 않은 조건이었다. 그러나 클로이 김은 720도 회전, 900도 회전 등의 어려운 기술을 성공하며 공중묘기를 선보였다. 클로이 김은 6명의 심판들에게 모두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클로이 김은 1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개최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5.50점을 기록했다. 그 누구도 클로이 김의 점수를 따라올 수는 없었다. 클로이 김은 1위로 결선을 진출하였다.

95.50점. 클로이 김의 이 점수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의 케이틀린 패링턴이 금메달을 딸 때 받았던 91.75점보다도 월등히 높은 점수다. 하프파이프 예선에서는 2번의 연기를 하여 더 높은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12명이 결선에 진출하도록 되어 있다. 클로이 김은 1차에서 91.50점, 2차에서는 95.50점을 받으며 최고의 실력을 자랑했다.

클로이 김은 고공에서 아찔한 공중묘기를 선보이는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세계랭킹 1위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클로이 김은 개인기록 100점을 기록한 경험도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올림픽 부대로는 첫 경험이지만 클로이 김에게 긴장감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다.

클로이 김은 높은 점프도 쉽게 했고, 공중묘기 기술도 뛰어났다. 그동안 클로이 김이 수도 없이 많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클로이 김은 결선 무대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다.

클로이 김은 또한 2016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당시 미국 선수단 기수를 역할을 클로이 김이 맡았다. 클로이 김은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일찍부터 획득했고,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클로이 김이 예선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기세를 타고 간다면 우승은 클로이 김의 것이 될 수밖에 없다.

클로이 김이 출전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어떤 경기일까?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점프와 회전 등의 화려한 공중 연기를 보여주는 종목이다. 총 6명의 심판이 높이, 회전, 테크닉, 난이도 등에 따라 점수를 준다. 최고 100점 만점이고, 그 중에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를 뺀 심판 4명의 점수 평균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예선은 2번의 연기를 하고, 결선에서는 3번의 연기를 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1등이 된다. 

[한인협 = 김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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