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성추행 의혹 루머에 불과?

조민기, 과거 라디오 스타 발언 이세별 기자l승인2018.02.20l수정2018.02.20 15: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조민기는 선물 스케일이 남다르다? 조민기가 아내에게 차를 선물했다고 한다. 조민기는 사실 지금에서야 고백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민기는 아내에게 선물한 차가 한정판이라고 했다. 조민기에 따르면 아내에게 G사와 컬래버한 차를 선물한 것이다. 조민기기는 그 당시에 차 일곱 대를 갖고 있던 것을 다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조민기의 안경 렌즈에 차는 계속 아른아른 거렸다. 조민기는 그래서 샀다고 했다. 조민기는 이어 본인이 타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고 했다.

▲ 조민기 성추행 의혹 진실은 어디에 있나? 사진출처 : MBC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조민기는 과거 라디오 스타에서 수집광이었다. 조민기의 클래식 카는 7대, 바이크 3대, 안경은 800개였다. 피규어는 셀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김구라는 “방송에서 조민기가 작품을 많이 때리는(?)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조민기 씨가 다작을 하는 것도 아닌데 수집품을 다 모으려면 돈이 많이 들어 같은데....”라고 했다.

이에 대해 조민기는 이걸 한꺼번에 7대를 다 사는 게 아니라, 안겨을 800대를 한꺼번에 다 사는 게 아니라고 했다. 이어 내가 갖고 있는 관심 분야에 좋은 물건들이 생길 때 내가 그것을 소유하는 재력이 될 때 하나씩 모은다고 했다.

또한 조민기는 재화의 개념으로 보면 스튜핏이라고 했다. 그런데 조민기는 재화보다는 나의 행복, 내가 참 갖고 싶었던 무언가를 가졌을 때 성취감, 행복은 재화에 대한 개념만큼이나 큰 것이라고 했다.

“조민기의 피규어 관리법”

조민기는 피규어를 그냥 방치해 두었다가 일년에 한 번씩 반식욕을 시킨다고 했다. 조민기는 이어 그렇게 하면 피규어의 도색이 벗겨진다면서 그 도색이 벗겨지는 것도 하나의 멋이라고 했다. 김구라는 조민기에게 피규어계의 이단아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조민기 성추행 의혹?”

조민기는 청주대학교에서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청주대학교 측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니 조민기에게 성추행 피해를 본 학생들이 있어 징계 결정을 내리고 최종 결재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조민기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조민기 성추행 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라고 단정지었다. 또한 조민기의 교수직 박탈과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조민기 소속사는 작년 초부터 교내에 조민기에 대한 구설이 떠돌기 시작했고, 익명 신문고를 통해 대학 측에 내용이 알려졌다며 "불특정 세력으로부터 언론에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은 조민기는 결백을 밝히기 위해 법적 조치 여부도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민기는 가족들을 지키고 싶었던 마음과 상대가 학생이란 점을 고려해 최대한 대학 측에서 진상조사를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조민기 소속사는 또한 이유를 막론하고 추문에 휩싸인 것 자체에 회의와 자책감을 느껴 바로 사표를 냈지만 대학 측에서 진상규명 후 수리가 가능하다고 보류하다 이후 신문고 내용의 피해자와 제보자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 이어져 현재는 사표가 수리됐다고 알렸다.

조민기 소속사에 따르면 조민기가 사표를 제출한 이유에 대해 수업 중 사용한 언행이 수업과 맞지 않는다는 대학의 조사 결과에 따라 ‘3개월 정직’ 징계를 받고 도의적 책임감에 사표를 낸 것이지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는 아니라며 학교 측에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조민기 측은 끝으로 반성하기 위해 강단에서 내려온 조민기에게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양산하는 데 대해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고자 한다고 경고했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