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댐 테즈메니아, ‘오지의 마법사’ 신비의 섬

고든 댐 테즈메니아, 아름다움과 친근함이 넘치는 곳. 김혜주 기자l승인2018.03.04l수정2018.03.04 19:5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고든댐 테즈메니아 화제, 고든댐이 3월 4일 방송된 MBC '일밤-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다섯 번째 오지 신비의 섬 테즈메니아로 떠난 김수로 최민용 에릭남 최현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고든 댐 소재는 최근 착한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지의 마법사’ 고든 댐 테즈메니아 편에서 오지 모험 중 아이스크림 때문에 위기를 맞은 수로 팀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었다.

고든댐이 화제가 된 건 여행 마지막 날, 네 사람은 테즈메니아의 야생 전복 생산지인 청정지역 레이디 베이에 위치한 롭슨 제니 부부의 집에서 아침을 맞으면서다. 이후 네 사람은 고든 댐위에서 잠수복을 입고 전복 따기에 나섰다. 고든 댐 테즈메니아에서의 잠수복에 오리발까지 장착한 최현석은 "슈퍼 히어로가 된 느낌"이라며 한껏 허세를 부렸다.

▲ 사진 = MBC'오지의마법사‘ 방송화면 캡쳐

전날 잠수에 도전한 바 있는 에릭남은 먼저 고든 댐 물속으로 들어갔고, 최현석 역시 고든 댐 속으로 호기롭게 따라들어갔다. 하지만 철퍼덕 넘어지는가 하면, 정강이 높이에서 허우적댔다. 
이후 에릭남은 고든 댐에서 커다란 전복을 땄고, 김수로는 고든 댐 물 밖에서 동생들의 고군분투를 남일처럼 바라보며 전복 관찰에 나섰다. 결국 에릭남은 "동생들 힘들게 일하는데 놀고 있냐"며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든 댐이 있는 테즈메니아는 생소한 여행지이고 오지라고 여겨질 수 있다. 테즈메니아는 역사와 드넓은 야생 구역을 자랑하며 호주에서 가장 멋있는 산, 눈부신 해변, 신선한 음식과 와인 고든 댐이 공존하는 곳이다. 고든 댐이 있는 인구가 50만 명에 불과한 태즈매니아 섬은 아름다우면서 친근함이 넘치는 곳이다. 테즈메니아의 호바트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아트 갤러리들의 본거지이다. 

고든 댐의 테즈메니아, 호바트의 지하 명소인 ‘모나’에는 예술과 건축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갤러리가 있다. 도시의 북쪽 외곽에 사암 절벽을 여러 층의 미로와 같은 구조로 깎아 건축한 이 세계적인 갤러리에서는 여러 디자인의 예술품을 볼 수 있다.테즈메니아의 북쪽의 론세스톤은 지구상 몇 개 없는 협곡으로 둘러싸인 도시 중 하나이다. 고든 댐 어느 방향으로 운전하더라도 1-2시간 만에 해안선에서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산악 지역에 갈 수 있다. 테즈메니아의 두 대표 도시인 호바트와 론세스톤까지는 멜번, 시드니, 브리즈번 등에서 직항이 운행된다. 

현지인과 관광객들은 호주 본토(멜번 출발)에서 테즈메니아의 데번포트(론세스톤 근처)까지 매일 운항되는 Spirit of Tasmania 페리선을 이용할 수도 있다. 
테즈메니아의 숨겨진 매력적인 공간은 고든 댐과 스탠리이다. 태즈매니아 북서쪽 해안에 있는 스탠리(Stanley)는 포근한 느낌의 어촌마을이다. 넛(Nut)이라는 신기한 사각형 언덕 아래에 위치하는데, 매일 밤 갓프레이즈 비치를 따라 꼬마 펭귄들이 걸어다닌다. 

고든 댐의 테즈메니아 주 북서쪽의 Dove Lake 호숫가에서는 인상적인 크레이들 관광이 가능하다. 테즈메니아의 많은 산 중 가장 유명하며 가장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6km 길이의 Dove Lake Circuit 산책로를 걸으면서 경치를 감상하는 것은 고든 댐 테즈메니아 관광에 필수 코스이다.

한국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야생, 고든 댐 테즈메니아의 캥거루와 페어리 펭귄, 돌고래, 웜뱃 등 희귀 동물들의 총출동은 물론, 회를 거듭할수록 브로맨스 케미를 폭발시키는 윤정수와 진우 형제의 모험은 내일(4일) 오후 6시 45분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인협 = 김혜주 기자]


김혜주 기자  han_4@daum.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