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상형 밝혀 ‘지금 이순간은 이동욱’

수지 이동욱 열애설 “알아가는 단계” 김혜주 기자l승인2018.03.10l수정2018.03.10 01: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수지와 이동욱이 열애 소식을 전했다. 수지와 이동욱, 두사람은 최근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와 이동욱의 열애설이 사실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수지가 한 프로그램에서 이동욱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지는 2012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지금 이 순간은 이동욱"이라고 답한 바 있다. 수지는 무려 6년 전 자신이 이상형으로 지목한 사람과 연인이 된 것이다. 그 당시 이동욱은 수지의 고백에 “정말 진정성 있는 답변” 이라며 기분 좋아했다. 당시 수지가 신동엽과 이동욱에게 그림을 그려줬는데 이동욱의 그림을 더 크게 그려 다른 MC들이 질투를 하기도 했다.

▲ 사진 = 수지 “강심장” 출연 화면 캡쳐

이에 누리꾼들은 ”운명적이다“ 라는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이동욱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이먼트는 9일 "두 사람이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됐고 최근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한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밝혔다. 한편 수지는 23살, 이동욱 36살로 13살 차이이다.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로 활동중이다.

수지는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는데, 가장 최근인 지난해에는 이종석과 함께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OST에도 참여함으로서 가수로서의 수지도 잃지 않았다. 2016년에도 수지는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노을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솔로 앨범도 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지인을 대동하고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을 목격했으며 수지와 이동욱은 지인들과 함께할 때도 서로를 챙겼다고 한다. 당시 수지와 이민호, 두사람은 연인사이는 아니였으며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수지의 소속사 JYP에서는 “두 사람은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라고 밝혔다. 

수지는 이동욱 이전에 한류스타 이민호와도 공개열애를 했었다. 이민호는 당시 수지가 맘에 들어 적극적으로 다가가 마음을 사로잡았었다고 알려져있다.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던 수지와 이민호는 3년여간 공식연애를 했지만 작년 11월 결별을 인정했다. 그 후로도 재결합설이 불거졌었지만 수지는 이번 열애설으로 그간의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한편 수지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동욱은 1999년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마이걸”에서도 큰 인기를 받았었다. 특히 TVN드라마 “도깨비”에서 많은 인기를 얻어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이다. 데뷔 20년 차를 앞두고 있는 배우인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이동욱은 “도깨비”에서 공유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이동욱의 한 연예계 지인은 수지의 털털한 성격에 이동욱이 반했다고 전했다. 이에 수지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다. 수지가 공개한 SNS의 일상에 누리꾼들은 “예쁘다”, “화보같다” 라는 반응이다. 

사진속 수지는 꾸밈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매력을 발산한다. 최근 공개된 수지의 “잘자 내 몫까지”는 이루마와 함께한 곡이다. 수지의 “잘자 내 몫까지” 음원과 뮤직비디오에서는 수지의 연기력이 눈길을 끈다. 

[한인협 = 김혜주 기자]


김혜주 기자  han_4@daum.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