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중계, ‘댄스’로 즐긴다?

정현 중계, 사람들 반응 가지각색 김조아 기자l승인2018.03.16l수정2018.03.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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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중계에 관람객들의 반응이 다양하다. 정현 중계 방송 화면에 잡힌 늙은 부부는 부끄러운 듯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정현 중계에 등장한 또 다른 한 사람은 신이 나서 춤을 계속 추고 있었다. 정현 중계 화면 방송 화면에서 그 사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정현 중계 방송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정현 중계에서 로저 페더러와 정현의 서브 게임 승률은 로저 페더러가 92.8%(2위)이고, 정현이 79.2%로 53위이다.

정현 중계 화면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로저 페더러가 2018년도에 서브 게임 승률이 100%라는 점이다. 그리고 정현 중계를 통해 알려진 리턴 게임 승률은 로저 페더러가 26.9%로 12위이고, 정현은 27.1%로 11위를 달리고 있다. 정현 중계 방송에서 태극기를 들고 나온 한국인은 “정현 파이팅”을 큰 소리로 외치며 정현 선수가 선전하길 바랐다. 경기장은 2만 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큰 공간임에도 정현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 정현 중계, 사진출처 : sky sports

정현 중계는 16일 오전 11시에 시작되었고, 현재 진행 중이다. 정현 중계에 맞춰 TV로 시청할 수도 있고, 인터넷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정현 중계가 다가올수록 정현의 성장한 모습이 기대되는 경기였다. 정현 중계는 시작 전부터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받았고 정현이 선전하길 바랐다.

정현 중계가 임박할수록 ‘정현과 페더러의 두 번째 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특히 주목할 만하다. 정현 중계 시간은 오늘(16일) 오전 11시이다. 정현 중계에 맞춰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정현과 페더러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18 BNP파리바오픈 단식 8강전을 생중계하고 있다.

정현 중계에 맞추어 정현의 화려한 경기를 볼 수 있는 채널 번호도 꼼꼼하게 체크할 요소이다. 정현 중계에 테니스 중계를 하는 스카이스포츠 채널번호는 IPTV kt 올레tv 54번, SK Btv 125번, LG U+ tv 57번,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101번, 케이블TV CJ헬로비전 65번, 딜라이브 119번, 티브로드 124번, 현대HCN 505번, CMB 85번이 있다.

정현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 참가했다. 이 경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 웰스에서 현재 열리고 있다. 정현의 맞상대는 파블로 쿠에바스였다. 정현은 이 경기에서 2 : 0(6 대 1 6 대 3)으로 승리하면서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쿠에바스는 대단한 선수다. 무려 1시간 18분 42초 만에 투어 대회 6회 우승 경험이 있는 굉장한 실력을 가진 선수다. 그런데 정현이 이 선수에게 승리를 거머쥐면서 8강에서는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페더러와 승부를 벌이게 됐다. 정현 중계가 1분 1초...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도 이 경기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실제 경기장에는 유명한 테니스 선수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정현은 2018년 1월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 노바크 조코비치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하여 승리했다. 그리고 메이저대회 4강에 진출한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정현이 경기를 할 때마다 정현 경기시간은 모두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면 항상 화제가 되었다.

정현의 우승 질주를 막은 상대는 페더러였다. 그리고 정현은 발바닥의 심각한 물집도 있었다. 정현은 이 전에 페더러와 준결승 2세트를 하다가 기권을 했다. 당시 정현을 보며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한 사람도 있었지만 그 후 공개된 정현의 발에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었다. 그동안 극심한 고통을 참고 경기에 최선을 다해 온 정현이었다.

정현은 당시 “너무 아프다보니까 많은 생각을 했다. 이렇게 아픈 상태에서 하는 건 예의가 아니고 프로답지 못했다고 판단해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정현과 페더러의 중계는 생각보다 일찍 다가왔다. 정현 중계는 이미 진행 중이다. 페더러는 정현에게 상당히 막강한 상대다. 정현 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국민들이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정현의 경기를 보고 있다. 정현과 페더러의 대결은 49일 만에 성사된 재대결이다.

정현은 호주오픈 단식 4강행과 복식 16강으로 8억 원에 가까운 상금을 얻었다. 정현은 상금을 어디에 쓸 것이냐는 질문에 “모든 선수들이 상금을 받을 때는 ATP에서 상금통장을 따로 만들라고 한다. 상금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건드리지 않고 어머니가 잘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 중계... 로저 페더러도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페더러가 랭킹 1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이다. 만약에 정현이 페더러를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로저 페더러는 라이벌 라파엘 나달에게 정상의 자리를 뺏긴다.

로저 페더러는 메이저대회(호주오픈, 프랑스오픈, US오픈, 윔블던) 우승만 20회, 투어 대회 총 97회 챔피언의 화려한 경력을 가진 선수다. 정현은 현재 26위다.

정현 중계... 정현이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가 된다! 

[한인협 = 김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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