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는 행복한 사람! 박진희의 생일에 박진희는 “고맙고 고맙고 고마운.... 행복과 감사”라며 SNS에 글을 올렸다. 박진희는 사진 속에서 밝게 미소 지으며 생일 카드를 들고 있다. 박진희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또한 “소박 하지만 가장 풍성한”이라고 전했다.

박진희는 또한 1월 8일 “가족의 웃음소리, 가장 큰 선물 그거면 충분해, 나눠주고 싶은 행복”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드라마 ‘리턴’ 종방연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박진희의 모습을 복수의 언론들은 보도했다. 언론들은 “사랑스럽다”, “아름답다”, “여배우의 품격이 느껴진다” 등으로 박진희에 대해 표현했다. 

▲ 박진희는 왜 행복할까? 사진출처 : 박진희 SNS

[한인협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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