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매진 신화 ‘쭉!’

프로야구, 야구장 꽉 찼다! 김조아 기자l승인2018.03.24l수정2018.03.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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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보는 날! 주말에는 프로야구 경기장에 간다! 토요일 프로야구 시청해야지... 진짜 프로야구 올해는 개막전에서 이변이구나! 프로야구가 시작되었구나. 프로야구를 좋아하면서도 아직 어느 팀 팬 노릇도 못하고 있다.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될 수밖에 없는 24일이다. 2018년 프로야구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때문에 1982년 출범 이후 가장 일찍 개막했다.

이번 프로야구는 전력 평준화로 어느 팀이 우승을 차지할지는 예상하기 힘들게 됐다. 따라서 프로야구에서 그 어느 시즌보다 숨 막히는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프로야구 개막전서 전 구장 매진.... 사진출처 : SBS

프로야구 10개 구단 각 팀들은 24일 경기를 시작으로 각 팀당 총 144경기를 치른다.

전국에 있는 5개 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My Car) KBO 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전국 야구장에서 고척 스카이돔을 제외하고 4개 구장 모두 프로야구 입장권이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KIA) 타이거즈와 케이티(KT) 위즈의 개막전 입장권은 총 20,500장이었다. 그런데 24일 오후 1시 20분정도에 프로야구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다. 기아의 홈 개막전 매진은 2015년 시즌 이후 3년만이라고 전해진다.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이번 기록은 역사적이다. 역대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은 총 5번 기록이 되어 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개막전 4경기는 전부 매진되었다. 2014년에는 3개 구장에서 매진이 기록을 이어갔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개막전 전 구장 매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인협 = 김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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