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기립박수 받은 사연

신은경, 결국 빚 때문에... 이세별 기자l승인2018.03.26l수정2018.03.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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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은 죄송하다고 했는데... 신은경은 과거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이 솔직한 심경 고백을 하여 화제를 모았다. 신은경의 소식은 오늘(26일) 주목을 받고 있다. 신은경은 2012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나왔다. 신은경은 방송에서 이혼, 빚, 소송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은경은 과거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도 출연했다. 신은경은 당시 MC 이영자, 임지호를 비롯한 전 스태프들에게 기립박수도 받았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신은경이 어렵게 꺼낸 깜짝 고백 때문이었다는데...

▲ 신은경 사진출처 :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신은경은 당시 방송에서 마음을 터놓고 의지할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열애를 이어 가고 있다고 말했던 신은경. 그러나 신은경은 안정되고 행복해 보이면서도 다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신은경은 열애설 공개 후 사람들의 반응에 두려움이 앞섰다. 신은경이 당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이 ‘내가 사랑을 받아도 될까?’라는 반문이었다고 말했다. 신은경은 마음의 짐이 아직 남아있었던 것이다.

신은경은 죄송하다고 말했다. 신은경은 “제가 이런 자리에서 얘기하면 안 되는데 너무 죄송하고 언제가 됐든 누가 알게 되든지 제가 다른 분들에게 실망을 드려서 죄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당신께서는 죄인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숨거나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분들이 알게 돼서 이렇다는 사실이 아니라 제가 제 마음을 먼저 열어서 당신이 당당한 분임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신은경은 4년의 결혼생활과 이혼 당시 힘들었던 상황도 설명했다. 신은경에 따르면 이혼을 한 다음에 생긴 빚 때문에 채권자들이 드라마 촬영장과 방송국까지 찾아왔다고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신은경은 그 사실이 소문나면서 이후 몇 차례나 드라마 캐스팅에서 제외됐다고 말했다.

“엄청난 액수의 빚 때문에 실신까지 했던 신은경...”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은경은 수억원의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최근 수원지법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고 알려졌다. 신은경의 채무 가운데 대부분은 종합소득세를 비롯한 체납세였다.

연합뉴스는 수원지법이 23일 신은경 씨 재산에 보전처분을 하고 회생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조만간 신은경이 보유한 재산과 월 소득 등을 조사하는 심리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보도했다.

보전처분이 내려지면 채무자는 100만원 이상의 재산을 처분할 시 법원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신은경이 선택한 회생 절차는 회생 계획안에 따라 채무의 일부를 갚으면 나머지를 면제하는 것이다. 이는 채무자의 재기를 돕는 제도이다. 채권조사 절차를 거쳐 나온 회생 계획안에 채권자들이 동의하면 회생 신청이 인가된다.

신은경은 2016년 종합소득세 등 7억 9600만원을 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이름이 오른 적이 있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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