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천안함 피격 8주기를 맞아...

이재오, 천안함 용사 추모하는 SNS 글 정한나 기자l승인2018.03.26l수정2018.03.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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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상임고문이 천안함 46용사 묘역에 나타났다. 이재오 상임고문은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했다는데....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은 26일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이재오 상임고문은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를 끝내고 자신의 SNS에 2010년 3월 26일 NLL(북방한계선) 수호임무 수행 중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전사한 천안함 46용사들이 잠들어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표지석 사진과 함께 “천안함 폭침 46용사를 추모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출처 : 이재오 SNS

이재오는 “대통령님께 한 말씀드립니다”며 자신의 SNS에 다른 글도 남겼다. 이재오은 어떤 의도로 이런 글을 남겼을까? 이재오의 의중은....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은 “관제개헌은 자유당독재나 군사독재 때나 가능한 일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재오 고문은 또한 “촛불로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내는데 왠 관제개헌입니까?”라며 반문했다.

이재오 상임고문은 “체제전복 의도나 장기집권 의도가 아니라면 관제 개헌발의는 중단하십시요”라고 권고했다. 이어 “가뜩이나 세상이 어수선한데 관제개헌으로 국민적 저항이 조기에 촉발될 수 있습니다. 개헌은 국회에맡기시고 경제에 올인하십시오. 자영업등 영세상인들은지금 죽을 맛입니다”라며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다.

이재오 고문은 “거듭 말씀드립니다. 어떤 이유로도 관제 개헌은 안됩니다. 이재오 드립니다”로 글을 마무리했다.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은 26일 낮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 갔다. 이재오 전 의원은 천안함 피격 8주기를 맞아 참배를 했다. 이재오 고문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기도 했다. 

[한인협 = 정한나 기자]


정한나 기자  Ha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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